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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비후보들 보고 있나?"... 신상진 성남시장, '북콘서트'에 7,000여 명 운집 '인산인해'

- 28일 오후 신 시장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 북콘서트 대성황
- 7,000여 명(주최측 추산) 시민과 독자들 운집... 70여 m 긴 줄 장사진 '진풍경'도... '재선 출정식' 방불케 해
- 국힘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 장영하·윤영근 당협위원장, 시민사회 및 종교·노동단체, 시민 등 참석... 발 디딜 틈 없어
- 신 시장 "이 책은 성남을 사랑해 온 시간의 기록... 성남을 사랑합시다" 눈시울 붉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01 [18:16]

"시장 예비후보들 보고 있나?"... 신상진 성남시장, '북콘서트'에 7,000여 명 운집 '인산인해'

- 28일 오후 신 시장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 북콘서트 대성황
- 7,000여 명(주최측 추산) 시민과 독자들 운집... 70여 m 긴 줄 장사진 '진풍경'도... '재선 출정식' 방불케 해
- 국힘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 장영하·윤영근 당협위원장, 시민사회 및 종교·노동단체, 시민 등 참석... 발 디딜 틈 없어
- 신 시장 "이 책은 성남을 사랑해 온 시간의 기록... 성남을 사랑합시다" 눈시울 붉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3/01 [18:16]

 

▲ 산상진 성남시장이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자신의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자신의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북콘서트 행사장에는 신상진 시장의 인기를 반영하 듯 7,000여 명(주최측 추산)의 시민과 독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시작전부터 방문객들이 70여 m에 이르는 긴 줄을 형성하여, 신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현직 시장인데다, 재선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행사장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안으로 출입하지 못한 일부 시민과 독자들은 로비에서 북콘서트를 서서 지켜 보기도 했다.

 

성남 중원구에서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신상진 시장의 북콘서트는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신상진 시장 북콘서트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소속 윤용근(중원구)·장영하(수정구) 당협위원장, 김은혜(분당을)·안철수(분당갑) 국회의원  © 뉴스브레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신상진 시장과 알고 지낸 지 20년도 넘었다. 요즘 잘 나간다는 정치인들과 다른 정직, 신뢰를 보여주는 일 잘하는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오늘 높은 시민 참여는 그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은 "신 시장은 성남과 분당을 삶으로 직접 경험하며, 도시를 이해해 온 인물”이라며 "구호보다 현장과 실행을 중시하는 행정가"라고 했다. 그는 "책에는 개인의 과시가 아닌, 공직자가 어떤 가치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을)도 "과거 의사로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없는 이들을 사실상 무료로 돌보며,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이 시정 운영에도 이어져 성남의 문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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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시장 북콘서트에 참석한 시민과 독자들이 축하 영상물을 보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신상진 시장 북콘서트에 참석한 시민과 독자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 뉴스브레인

 

 

▲ 신상진 시장과 기념촬영 등을 하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  © 뉴스브레인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성남을 사랑해 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사랑했기에 침묵할 수 없었고, 멈출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시절 노동 현장에서 어린 노동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험이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결심의 출발점이 됐다"고 회고하면서, "능력이 충분하지 않았을지라도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만은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또 "성남은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혁신 교육을 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먼서 "성남이 바로 서고 성장할 때 대한민국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신 시장은 "이 책은 성남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안"이라며 "최선을 다해 일하는 데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 성남을 같이 사랑합시다"라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의 축하 영상도 상영돼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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