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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용인서부소방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논의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8/31 [12:59]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용인서부소방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논의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8/31 [12:59]

 

▲ 27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용인서부소방서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메디필드 한강병원)  © 뉴스브레인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용인서부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송과 수용을 위해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비롯해 응급환자 수용과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환자의 상태와 현장 상황이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119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 간 환자 인계 과정에서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실제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용인서부소방서 측은 그동안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응급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 강남규 병원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대와 응급실 간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서부소방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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