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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NH농협은행, 차기 시금고 약정 체결

2027년부터 4년간 시 세입·지출 관리, 안정적 재정운용 기반 마련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9/10 [16:32]

이천시·NH농협은행, 차기 시금고 약정 체결

2027년부터 4년간 시 세입·지출 관리, 안정적 재정운용 기반 마련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9/10 [16:32]

 

▲ 10일 이천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 체결식에서 성수석 시장(왼쪽)과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10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차기 이천시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지부장 김경제)와 시금고 운용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정서 서명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금고 지정 신청 공고 및 재공고 기간에 단독으로 참여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를 대상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이천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지출 관리, 자금 운용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약정식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은 “향후 증대될 시 재정을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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