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근 후보가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 윤용근 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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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근 국민의힘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일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6시 모란사거리, 6시 30분 아튼빌 후문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13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중원구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고 이야기 나눈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여 ‘먹고 살기 편하게’ 만들어 드리고자,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주십사 간곡히 부탁을 드렸다”며, “범죄자들의 방탄 국회, 식물 국회는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되며,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국회로 가서 국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진정한 중원사람으로 중원주민들의 행복과 편안한 삶을 위해 앞으로 끊임없이 정진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중원사람이 승리해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