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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역주변 화랑근린공원과 광장 고사 수목들 잘라,,, 수목관리 참 쉽죠 잉!

본지 지적하자, 고사된 수목들 베어내거나 가지 잘라, 일부 고사 수목들은 그대로
시민들 "고사된 나무 자르는 것도 부실이냐?" 비아냥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06/17 [17:41]

성남 판교역주변 화랑근린공원과 광장 고사 수목들 잘라,,, 수목관리 참 쉽죠 잉!

본지 지적하자, 고사된 수목들 베어내거나 가지 잘라, 일부 고사 수목들은 그대로
시민들 "고사된 나무 자르는 것도 부실이냐?" 비아냥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3/06/17 [17:41]

 

"수목관리 참 쉽죠 잉!"

 

성남시 분당 판교역 주변의 수목관리 부실(본지 6월 12일자, "성남시, 판교역 화랑근린공원과 광장 주변 수목관리 엉망!")에 관한 보도가 나가자, 성남시 공원과와 분당구 녹지공원과 등 관계부서에서 고사된 나무들을 베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 고사된 아름드리 팽나무의 절반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소나무를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수목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수목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수목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수목 가지들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관목들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관목들을 베어냈다.  © 뉴스브레인

 

"나무 자르는 것도 부실이냐?"

 

그러나, 아직도 판교역 주변에는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있어 "나무 자르는 것도 부실이냐?"며 시민들로부터 비아냥을 듣고 있다.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들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 가지들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 가지들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 고사된 것으로 보이는 수목이 그대로 있다.  © 뉴스브레인

 

성남시 및 분당구 등에 따르면 판교역 주변 화랑근린공원은 시 공원과에서, 광장은 분당구 녹지공원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판교역 화랑근린공원과 광장 주변 고사되거나 고사 직전에 놓여 있는 수목 수십그루를 베어내거나 가지들을 자르긴 했으나, 화랑근린공원은 하자기간이 남아 있는 반면, 광장은 하자기간이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구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뉴스브레인과 통화에서 "광장은 하자기간이 지나 시 예산으로 수목을 보식해야 하는데, 올해 관련 예산이 없다"며, 고사된 곳의 수목 보식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공원 및 녹지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 B씨에게 "수목 고사원인이 식재부실인지 아니면 유지관리 부실인지?" 묻자, B소장은 "하자기간이 있어서 업체에 야무지게 조치하겠다"라는 답변을 내놓은 바가 있다.

 

이는 시 공원과에서 관리하는 화랑근린공원내의 고사되거나 고사직전에 놓인 수목들에 관한 조치계획을 말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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