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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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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AI 프런티어사업과 담당자와의 정담회에서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날 전 도의원은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경기도 차원의 인공지능 연구 및 산업 육성 거점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전 도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원은 인재 양성, 기술 개발, 산업 육성, 활용 촉진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 도의원은 특히 "경기도는 우수한 인재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인공지능원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 도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관련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정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 도의원은 인공지능원 설립과 함께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인공지능 인재 양성: 경기도 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인공지능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펼쳐야 한다.
셋째, 인공지능 기술 활용: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전석훈 도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은 경기도가 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도에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