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분당구갑, '대선공작 대국민 진상 보고 및 규탄대회' 열어- 16일 오후 5시 분당 야탑역광장에서 분당구갑 당원협의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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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공작 대국민 진상 보고 및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 ▲ 안철수의원은 "저도 피해자"라며 대선 공작, 조작뉴스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뉴스브레인 |
![]() ▲ 박종각 시의원이 대선공작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 ▲ 시·도의원들과 일부 당원들은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뉴스브레인 |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16일 오후 5시 분당 야탑역광장에서 국민의힘 분당구갑 당원협의회가 주최한 '대선공작 대국민 진상 보고 및 규탄대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과 이서영 도의원, 박종각, 김종환, 김보석 시의원, 당원들과 다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행사가 진행되었다.
안철수 의원은 "저도 지난 대선 후보시설 여론조사 1위를 하다가 여론조사 조작 피해를 입었다"며 대선 공작, 조작뉴스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한편, 본 행사 시작전부터 야탑역광장 주변에는 시·도의원들과 일부 당원들이 비를 맞으며, '3대 대선공작 배후는 누구입니까?', '민주당은 할말없나?'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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