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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사진제공 성남시의회)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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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소속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 신흥3동, 단대동)은 지난 18일 열린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진찬 부시장에게 질의하며, 현재 신흥2동에서 진행 중인 성남시 장애인복지관 설립 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전반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 변경을 요청했고, 2023년 9월 시설공사과와 장애인복지과에서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진입로 및 회차로를 포함한 설계 변경안을 본 설계시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올해 2월 시설공사과를 통해 확인한 결과, 변경된 설계안이 반영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에 이 의원은 이진찬 부시장에게 실태 파악과 진입로 및 회차로가 반영된 설계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며,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 변경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저해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