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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이준석,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판교 광장에서 열려

- 25일 오후 2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격의없이 2시간여 동안 열띤 'AI 토론'
- 정치적 대립 관계였던 '안·이', 사회자의 제안으로 토론에 앞서 서로 부둥켜 안기도..."AI 토론 자주 갖자" 한목소리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5/04/25 [23:43]

〔포토〕 안철수·이준석,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판교 광장에서 열려

- 25일 오후 2시,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격의없이 2시간여 동안 열띤 'AI 토론'
- 정치적 대립 관계였던 '안·이', 사회자의 제안으로 토론에 앞서 서로 부둥켜 안기도..."AI 토론 자주 갖자" 한목소리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5/04/25 [23:43]

 

▲ 25일 오후 2시부터 판교광장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토론장 모습. 행사 시작전부터 많은 취재진들이 진을 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토론장 모습  © 뉴스브레인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개혁신당 대선 후보)이 토론장에 들어오면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개혁신당 대선 후보)이 토론장에 들어오면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이 환하게 웃으며 토론장에 들어오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이 토론장에 들어오면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토론장에 많은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뉴스브레인



▲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토론장에 많은 취재진들과 시민들이 AI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브레인

 

 

▲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 토론장에 많은 취재진들과 시민들이 AI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안철수·이준석 의원이 본격 토론에 앞서 사회자의 제안으로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안철수 의원(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이준석 의원(맨 오른쪽)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토론이 끝난 후, 이준석 의원이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토론이 끝난 후, 안철수 의원이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안철수 의원이 토론이 끝난 후,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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