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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역 광장 바닥 보수... 언제까지 이렇게 할 건가?

- 바닥 화강석 판석 일부만 보수...보수 하지 않는 곳 수두룩
- 지하철 연결 승강장 주변엔 빗물 고여 겨울철 빙판 우려도
-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관계자 "예산 부족" 핑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08:59]

분당 야탑역 광장 바닥 보수... 언제까지 이렇게 할 건가?

- 바닥 화강석 판석 일부만 보수...보수 하지 않는 곳 수두룩
- 지하철 연결 승강장 주변엔 빗물 고여 겨울철 빙판 우려도
-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관계자 "예산 부족" 핑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3/11/29 [08:59]

"이곳 바닥은 왜 보수 안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할 건가요?"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동편)의 바닥 보수 공사를 일부 파손되거나 변형·이탈된 곳 등은 하고, 일부는 보수를 하지 않아 성의 없이 대충하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성남시 공원과에서 발주한 '야탑역 광장 재정비 공사'를 지난 8월 완료하였지만, 광장 바닥의 화강석 판석이 상당수 파손돼 있거나 변형·이탈되어도 보수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가 있다. (본지 8월 2일자 분당 '야탑역 광장 재정비 공사' 맞나? 보도 참조)

 

▲ 야탑역 광장 바닥 화강석 판석을 보수중에 있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을 보수중에 있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을 보수중에 있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을 보수중에 있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이 침하·변형되어 보수가 시급하다.  © 뉴스브레인

 

▲ 화강석 판석 파손부위를 몰탈로 임시 보수해 놓은 모습.  © 뉴스브레인

 

28일 기자가 야탑역 동편 광장을 둘러본 결과, 광장 바닥의 일부 화강석 판석은 보수중에 있으나, 일부 화강석 판석은 침하되거나 변형·이탈되어 보행에 지장을 주고 있음에도 보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었다.

 

▲ 승강장 주변에 빗물이 고여 있다.  © 뉴스브레인

 

▲ 승강장 주변에 빗물이 고여 있어 겨울철 빙판이 우려된다.  © 뉴스브레인

 

또, 분당선 지하철로 연결되는 광장 승강장 주변에는 최근 비가 온 후라서 빗물이 상당량 고여 있었다. 바닥 구배 조절을 하여 자연 배수가 되도록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이대로 방치하였다 겨울철 빙판을 이룰 경우엔 낙상사고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 지하철 출입구 주변의 수목 베어낸 곳은 보도블럭 포장 등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 뉴스브레인

 

그리고, 지하철 2번 출입구 주변의 수목을 베어낸 곳도 흉물스럽게 방치하다시피 맨땅이 보였다. 지하철 출입구를 나오다 자칫 발을 헛딛을 경우 넘어질 수도 있어 바닥 보도블럭 포장 등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 우수 맨홀 인상 등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 뉴스브레인

 

이뿐만이 아니다. 광장내에 있는 우수 맨홀도 낮아 보행시 턱에 걸려 넘어질 경우 부상도 우려된다. 광장 바닥과 높이가 같도록 맨홀 인상(들어 올림) 등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예산이 없어요!"

 

이에 대해 야탑역 광장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뉴스브레인과의 통화에서 "야탑역 광장은 파손되어 위험한 곳만 보수를 했다"면서, "'어린이공원 등 하반기 포장관리공사'에 포함되어 진행하고 있는데 이곳만 보수를 할 수가 없었다. 공사금액 3,300만원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수공사의 어려움을 전하며, "현장에 나가서 확인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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