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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집회 현장 방문... “사장 파면 노조측 주장 지지, 조직 정상화에 힘 보탤 것”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농성 현장 방문 조합원 격려
- 이희석 사장의 성적 비하 발언·폭언·등 부적절 행위 강력 규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3:30]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집회 현장 방문... “사장 파면 노조측 주장 지지, 조직 정상화에 힘 보탤 것”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농성 현장 방문 조합원 격려
- 이희석 사장의 성적 비하 발언·폭언·등 부적절 행위 강력 규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2/06 [13:30]

 

▲ 5일 오전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대표 이준배 의원) 소속 시의원들이 시청앞 농성장을 방문하여 노조원들을 격려했다. 이준배 대표의원 등이 성남도시개발공사 노조 위원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 뉴스브레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하 '민주당협의회')가 직원에게 성적 비하 발언과 폭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성남도시개발공사 이희석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협의회 의원들은 5일 오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사장의 파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청앞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9일 노조의 공식 성명서 발표 이후 격화된 내부 갈등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민주당협의회 의원들은 조합원들을 격려하며, 이희석 사장이 취임 후 일어난 일련의 부적절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언론 보도와 시의회 업무보고 등에 따르면, 이 사장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성적 비하 발언과 간부 직원에게 유리컵을 던지려는 위협적인 동작과 함께 폭언을 가한 사실을 일부 인정한 바 있다. 

 

민주당협의회는 “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적극 지지하며, 성남시가 해당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직무 정지와 파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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