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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성남시분당구선관위 사무실 입구에서 성남시의회의원 아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종각 성남시의회 의원.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제공 박종각 에비후보)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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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 20일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의회의원 아(이매1·2동,삼평동)선거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성남시의회의원 아선거구는 자신이 당선된 지역이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될 경우 재선이 된다.
박종각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철학을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간 도시 문제 전반을 점검하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7년간 잠자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찾아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하는 등 재정 효율성과 도시 기본기를 다지는 데 힘써왔고, 이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행정이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는 신념에서 비롯됐다고 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평가했다.
향후 4년 임기 동안 박 예비후보는 ▲분당 통합재건축 및 2040 노후도시 정비 ▲성남역 중심지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광역교통 개선 ▲야탑밸리를 포함한 첨단산업 및 일자리 기반 확장 ▲생활 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재정 효율과 예산 책임 강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역과 성남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한 교통 및 산업 인프라 입체적 재편, 판교와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과 더불어 합리적 재건축 추진과 생활 인프라의 균형 있는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정치는 책임의 자리이며, 보여주기 위한 말이 아닌 시민의 시간과 세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각 예비후보는 "늘 현장에서 민심을 듣고, 정책으로 풀며, 결과로 증명하는 실천 의정을 이어가겠다"며, "재정은 꼼꼼하게, 민생은 촘촘하게, 미래산업은 과감하게 조례·재정·산업·복지를 연결하는 '실천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 성남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같은 박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은 분당 재건축, 교통 문제, 생활 민원 등 각종 현안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