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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故 성치인 소방경에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진 추서

- 지난해 화재 진압 중 중상 입어. 입원치료 중 지난 3일 순직 
- 유족 의견 고려해 장례지원과 국립묘지 안장 추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23:12]

순직 故 성치인 소방경에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진 추서

- 지난해 화재 진압 중 중상 입어. 입원치료 중 지난 3일 순직 
- 유족 의견 고려해 장례지원과 국립묘지 안장 추진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3/04 [23:12]

 

▲ 고 성치인 소방경.(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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