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보수 제대로 한 건가?"... 성남분당 탄천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또다시 하자 '논란'-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 '흰색 라인' 흐릿... 기존 스텐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 도시미관 헤쳐, 또다시 보수·보강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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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교... 보도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기존 문양과 다르게 보수공사 한 모습 © 뉴스브레인 |
![]() ▲ 오리교... 보도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기존 문양과 동일하게 다시 보수공사 한 모습.(사진제공 바우컨설턴드 감리단) © 뉴스브레인 |
![]() ▲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우측) 흰색 라인이 흐릿하여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또다시 보수·보강 공사를 해야 할 판이다. © 뉴스브레인 |
![]() ▲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우측) 흰색 라인이 흐릿하여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또다시 보수·보강 공사를 해야 할 판이다. © 뉴스브레인 |
![]() ▲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우측) 흰색 라인이 흐릿하여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또다시 보수·보강 공사를 해야 할 판이다. © 뉴스브레인 |
성남 분당 탄천 오리교 보도교의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에서 또다시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일부 구간에서 기존 문양과 다르게 시공되어, 동일한 문양으로 하자보수를 지난해 8월경에 한 바가 있다.
그러나 기자가 15일(일) 오리교 현장을 둘러본 결과,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구간의 흰색 라인이 흐릿하여 기존의 스텐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로 인해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흰색 라인이 흐릿한 이유 중에 하나로, 겨울철 염화칼슘 살포 등에 의한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따라, 발주처인 성남시 도로과에서 원인 파악과 함께 적절한 보완 시공 여부 등을 판단하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성남시에 따르면, '오리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관급자재)'은 지난해 7월 7일 준공했다. 관급자재 납품 업체가 물품을 조달하고 직접 시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이미 지난해 8월 3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시공과 관련된 문제점들을 보도한 적이 있다.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일부 구간에서 기존 문양과 다르게 시공한 곳이 있어 기존 문양과 동일하게 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도를 했었다. 보도가 나간 후 기존 문양과 동일하게 보수를 했으나, 이번에 또다시 같은 구간에서 흰색 라인이 흐릿하여, 도시미관을 헤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추가로 보수·보강을 해야 할 판이다.
〔본지 2025년 8월 7일자 【〔보도 후〕 ˝진즉에 이렇게 하지!˝... 성남시,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기존 문양대로 '보수' 완료】, 2025년 8월 3일자 【성남시, '오리교 미끄럼방지포장 스텐실' 하자 보수... 기존 문양과 달라 ˝난감하네!˝】 보도 참조〕
이에 대해 성남시 도로과 관계자는 "조만간 조달청 하자심사위원회에서 전 구간에 대해 현장 방문예정"이라면서, "하자 조사 후,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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