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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사진제공 성남시)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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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오늘(18일) 인구 50만 이상 지역의 일부 기초단체장(경기 성남·용인 등) 후보들에 대한 공천을 확정 지었다.
오늘 발표된 경기지역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로, 성남시에서는 신상진 현 시장이 단수 추천되었다.
공관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품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이자, 수도권의 핵심 거점 도시인 성남시는 신상진 현 시장이 단수 추천되었다"면서, "신 시장은 그동안 시정 정상화와 맞춤형 복지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끌어 왔으며, 이러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성남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이 "첨단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해 낼 역량을 갖추었다"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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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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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서도 이상일 현 시장이 단수 추천되었다.
공관위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등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인 용인특례시에는 현직 이상일 시장을 단수 추천하였다"면서, "이 시장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강한 추진력으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으며, 그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용인특례시장 후보로 공천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첨단 도시로의 획기적인 발전과 110만 시민의 더 나은 미래를 든든하게 책임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신상진, 이상일 시장은 본격적인 6·3지방선거 채비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