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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중앙당 재심위, 이의신청 받아들여줘 감사…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 기대"

김지호 예비후보, "김병욱 예비후보 장남 부동산 의혹 철저 검증 촉구… 면밀한 재검증 이루어져야"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08:47]

김지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중앙당 재심위, 이의신청 받아들여줘 감사…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 기대"

김지호 예비후보, "김병욱 예비후보 장남 부동산 의혹 철저 검증 촉구… 면밀한 재검증 이루어져야"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3/27 [08:47]

 

▲ 지난 3월 23일(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사진은 김지호 예비후보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3월 2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중앙당 재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지도부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성남시장 후보 단수 공천 결정에 대해 자신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이번 재심 과정에서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김병욱 예비후보 장남의 강남 아파트 매입 관련 의혹(약 20억 원 규모의 차입을 통한 취득 및 이후 시세 상승)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녀에게 고액 자금을 대여해서 총 약 20억 원 규모의 차입을 통해 강남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해당 사안이 현 정부와 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자금 출처의 적정성 등에 대해 사실관계에 기반한 면밀한 재검증이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기도당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검증을 기대하며, 이번 재심 결정을 내려준 중앙당 재심위원회와 당대표 및 최고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지호 예비후보측이 컷오프에 불복하여 낸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자리를 놓고 김지호·김병욱 두 예비후보가 조만간 경선을 치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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