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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경선으로 "이재명 정치적 고향인 성남 탈환 하겠다"

김병욱 예비후보, "민주당 통합검증센터 검증 결과, 자녀 부동산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해소됐다" 밝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2:40]

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경선으로 "이재명 정치적 고향인 성남 탈환 하겠다"

김병욱 예비후보, "민주당 통합검증센터 검증 결과, 자녀 부동산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해소됐다" 밝혀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3/27 [12:40]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1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브레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3월 27일 성남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통해 성남 탈환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당 최고위원회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김병욱 예비후보 단수 추천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을 다시 의결한 데 대해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수 추천 심사 기준에 따라 후보 적합성이 확인되었으며, 자녀 부동산 의혹 역시 재심위원회와 중앙당 통합검증센터의 검증 결과 사실이 아님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정은 당내 전 세력이 선거승리를 위해 결집하는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경선 진행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중앙당은 네거티브 경선 운동 지속 시 후보자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도 예고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정치를 해왔다"며, "당의 이번 지방선거 후보선출 원칙인 '4무 4강에도 부합'하고, 당 재심위의 재검증 결과도 '장남주택 구입 등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성남은 대한민국 정치 방향을 바꿔온 상징적 도시인 만큼, 갈등이 아닌 화합과 책임을 선택하여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라는 당원과 시민의 뜻을 따르겠다"면서, "오늘의 결단을 성남의 승리로 증명하겠다. 김병욱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연대를 요청했다.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경선이 김병욱·김지호 두 예비후보간 네거티브 없이 공정하게 치러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다지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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