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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이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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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윤태길 의원은 3월 26일(목)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전달받았다.
윤 의원의 가장 대표적인 공적은 전국 최초의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웰빙보조비’ 신설이다.
윤 의원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 잦은 이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웰빙보조비를 정규 예산으로 편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사회복지종사자의 권리 보장이 곧 도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원칙을 지속적인 정책 제언을 통해 경기도 복지 행정 전반에 뿌리내리게 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윤태길 의원은 “오늘의 상은 최일선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경기도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현장 종사자가 무너지면 도민의 복지 전달체계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된 웰빙보조비가 대한민국 복지 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