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4월 5일 오전 9시45분경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탄천을 횡단하는 정자교 보도가 갑자기 붕괴하면서, 이곳을 걷던 시민 2명이 3.5m정도 아래로 추락하여 30대 여성 한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한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탄천 교량 19개소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수내교는 전면 개축으로 결정됐고, 14개소는 보도부 캔틸레버 철거 후 재가설, 2개소는 캔틸레버 철거, 2개소는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정자교는 보도부 캔틸레버 철거 후 재가설로 결정되어, 시 도로과가 발주한 '정자교 보수보강 및 보도교 신설공사'가 지난 2024년 8월 12일 착공을 하여 2025년 10월 6일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