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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느티마을 A단지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현장 화재, 50여 분만에 '진화'

24일(금) 오전 9시 42분경 1층 자재 등 보관 장소에서 화재 시작 추정...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듯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4/26 [14:15]

분당 느티마을 A단지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현장 화재, 50여 분만에 '진화'

24일(금) 오전 9시 42분경 1층 자재 등 보관 장소에서 화재 시작 추정...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듯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6/04/26 [14:15]

 

▲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A단지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현장 화재 진압 후 모습.(사진제공 독자)  © 뉴스브레인

 

 

▲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A단지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현장 화재 진압 후 모습.(사진제공 독자)  © 뉴스브레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A단지 아파트 리모델링공사 현장에서 지난 24일(금)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성남시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42분경 1층에서 불이 나자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층 자재 등을 보관해 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상자 등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불이 나자 다수의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출동하여 50여 분만인 10시 40분경에 화재를 완전 진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화재가 난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A단지는 현재 아파트 리모델링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 동,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 143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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