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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성남시 분당구(을) 예비후보(사진 김은혜 예비후보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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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누가 내 집을 지켜 줄 것인가?... 정답은 ‘국민의힘’"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이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은혜 전 국회의원이 SNS(소셜미디어)에 설날 민심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 “설 명절 화두는 단연 부동산! 누가 내 집을 지켜 줄 것인가?”라면서, "이번 수도권 총선은 정치 대결이 아닌, 양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설 명절 국민들과 소통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중 단연코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바로, ‘내가 살 집’에 대한 이야기였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서울을 비롯한 5개 1기 신도시에서 촉발된 재건축 이슈는 수도권 2천만 표심을 좌지우지할 국민적 평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 시절, 낡은 주택에 벽화를 그리던 도시재생사업과 오세훈 현 시장의 속도감 있는 재건축 사업인 ‘신속통합기획’, 공시가격을 억지로 올려 부동산 세금폭탄을 만든 정권과 공시가격을 내려서 부동산 세금을 낮춘 정권, 안전진단 면제 등 대대적인 재건축 규제완화를 발표한 정권과 이를 포퓰리즘이라며 격렬하게 반대하는 정당, 선거를 앞두고 아무리 ‘민주당’이 ‘국민의힘’ 인척 표리부동(表裏不同) 한 언행을 일삼고 있지만 부동산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갈라치고 각종 규제와 징벌적 세금폭탄을 투하했던 것은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야당을 향해 거세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긴 말이 필요하지 않다"면서, "앞으로 ‘내가 살 집’을 누가 가져다줄 것인가. 누가 내 집을 앞으로도 지켜줄 것인가", "정답은 명확하게 ‘국민의힘’이다"며 글을 맺었다.
김은혜, "민관합동 TF 출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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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예비후보(왼쪽)가 신상진 시장을 면담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김은혜 예비후보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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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분당 재건축과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을 면담하고 나서 페이스북에 "분당이 어떤 1기 신도시보다 많은 ‘선도지구’가 지정되어야 한다는 점과 이를 실행할 강력한 민관합동 TF 출범을 요청드렸다"며, "시장님께서도 기존 조직만으로는 부족하고, 민관의 공동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셨다"고 밝혀 학계, 시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TF 출범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