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요청에 성남시는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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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예비후보.(사진 김은혜 예비후보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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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설립을 환영합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성남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페이스북에 이와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분당주민들의 요청이 만든 쾌거이자, 선도지구 최다지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주민들께서 제게 주신 말씀 중 가장 많았던 부분이 바로 선도지구 지정 등 재건축 추진 과정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이 시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면서, "최근 분당재건축연합회 임원분들 역시 제게 ‘민관합동 TF’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하신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선도지구에 지정되기 위해서는 관의 도움은 물론, 도시공학 등의 학계 인사, 시행사·시공사·신탁사·엔지니어링 회사 등 민간 전문가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분당 주민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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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8일, 김은혜 예비후보(왼쪽)가 신상진 시장을 면담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김은혜 예비후보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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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예비후보는 "저 ‘김은혜’는 바로 행동에 옮겼다. 지난 2월 8일 성남시청을 찾아가 민관이 함께하는, 선도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는, 주민 중심의 강력한 민관합동 TF 설립을 요청드렸다"고 강조했다.(본지 2월 12일자[김은혜 국힘 성남분당(을) 예비후보, "설 명절 화두는 단연 부동산!"]보도 참조)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성남시는 오늘(23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발표했다"며,(본지 2월 23일자[성남시, ‘민관 합동 TF’ 구성해 다수 선도지구 지정 최선 다할 것]보도 참조) "분당주민들의 요청이 만든 쾌거이자, 선도지구 최다지정을 위한 첫걸음이다"고 환영했다.
나아가 "‘선도지구’ 지정은 1기 신도시 분당의 재건축의 성패를 가를 시험대다. 성남시와 국토교통부가 전권을 가지고 진행하는 부분인 만큼 이를 유기적으로 이을 정부여당의 힘 있는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성남시장과 함께 정부여당의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김은혜’가 해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