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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총선 캠프 개소식 구름인파 몰려 '북새통'..."대장동 비리 세력에게 분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 국민의힘 인사, 주민, 지지자 등 1천여명 운집...복도까지 발 디딜 틈 없어
- 경선 치른 김민수 전 예비후보, 김은혜 강력 지지표명...'투 김(金)스 떴다!' 지지자들 환호
- 김은혜 예비후보 "여러분의 자녀와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4월10일에 김은혜가 새 길을 깔겠다" 지지 호소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16 [21:19]

김은혜 총선 캠프 개소식 구름인파 몰려 '북새통'..."대장동 비리 세력에게 분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 국민의힘 인사, 주민, 지지자 등 1천여명 운집...복도까지 발 디딜 틈 없어
- 경선 치른 김민수 전 예비후보, 김은혜 강력 지지표명...'투 김(金)스 떴다!' 지지자들 환호
- 김은혜 예비후보 "여러분의 자녀와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4월10일에 김은혜가 새 길을 깔겠다" 지지 호소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4/03/16 [21:19]

더 커진 힘으로... 김은혜,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 김은혜 총선 캠프 개소식에 국민의힘 인사, 주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뉴스브레인

 

▲ 김은혜 예비후보가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김은혜 예비후보가 주민, 지지자 등 캠프 개소식 참석자들에게 환한 얼굴로 손을 들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그야말로 주민, 지지자 등 구름인파가 몰려 '북새통'이다. 복도에까지 주민들과 지지자들로 가득메워 마치 전당대회를 방불케했다. 16일 토요일 오후 김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주변의 개소식 진풍경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4시 성남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 김은혜 예비후보와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앞줄 오른쪽부터 김 예비후보,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 뉴스브레인

 

4·10 총선 수도권 격전지중 한 곳으로 불리우며 전국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는 분당을 선거구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예비후보),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근태 국회의원(비례대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고흥길 전 특임장관,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영하 수정구·윤용근 중원구·고동진 강남병·한정민 화성을 예비후보, 김민수 전 대변인(전 분당을 예비후보),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1천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선거사무소에 들어오지 못한 주민들과 지지자 등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계단은 물론 건물 밖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분당 소재 재건축 추진위원장들이 김은혜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이와 함께 분당 소재 재건축 추진위원장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에게 안전모와 목장갑을 전달하며, 분당 재건축을 완성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또, 주민들의 각종 염원이 담긴 색종이를 분당 거주 청년과 김민수 전 대변인이 김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 색종이에는 김 예비후보가 공약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전국 최다 지정, 재건축 부담금 폐지, GTX-F 정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기업형 특목·자사고 설립, 위반건축물 양성화, 24시간 어린이병원 설립,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안철수 "정말 '때'가 없는 깨끗한 후보다" 

김민수 "김민수와 김은혜는 같은 길을 걷는다"

 

▲ 김은혜 총선 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경선을 함께 치른 김민수 전 대변인(전 분당을 예비후보)이 지지선언을 하며, 김은혜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예비후보)은 인사말에서 김 예비후보를 "열심히 주민들과 스킨십하는 열정은 누구도 따라 올수 없다"며, "정말 '때'(흠)가 없는 깨끗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빅 이밴트는 함께 경선을 치른 김민수 전 대변인의 지지선언이라 할 수 있다. 김 전 대변인은 "민주당이 집권할 동안 분당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12년 동안 지켜보았다"며, "김민수와 김은혜는 같은 길을 걸으며, 우리 모두 4월 10일까지 손잡고 함께 가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은혜 "대장동 비리 세력에게 분당 미래 맡길 수 없다!" 지지 호소

 

▲ 김은혜 예비후보가 주민, 지지자 등 참석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 김은혜 예비후보가 "4월 11일 분당의 하늘은 다를 것"이라며 지지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 뉴스브레인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김은혜 예비후보는 목이 쉰 채로 "30년 전 우리는 1기 신도시 분당에 꿈과 기대를 안고 왔지만, 우리는 또 다른 30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많은 공약이 십수 년에 걸쳐 속이며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며, "대장동 비리 세력에게 분당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4월 11일 분당의 하늘은 다를 것"이라며, "여러분의 자녀와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4월 10일에 저 김은혜가 새 길을 깔겠다. 그 길을 저와 함께 걸어달라"면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가득 채운 분당 주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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