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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 '주거/교육·문화 분야' 공약 발표... 재건축 기대감 '쑥쑥'↑↑

- 13일 '경제·과학 분야' 공약 시리즈1 발표 이은 두번째 '공약 발표'
- 안 예비후보 "각종 부담금 감면하고, 용적률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 자신감 내비쳐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19 [21:01]

안철수, 분당 '주거/교육·문화 분야' 공약 발표... 재건축 기대감 '쑥쑥'↑↑

- 13일 '경제·과학 분야' 공약 시리즈1 발표 이은 두번째 '공약 발표'
- 안 예비후보 "각종 부담금 감면하고, 용적률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 자신감 내비쳐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4/03/19 [21:01]

안철수, "분당판교 이름에 걸맞게 교통, 문화, 교육 등을 비롯한 통합적인 재건축 추진하겠다"

 

▲ 안철수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분당 서현동 한양아파트에서 '주거/교육·문화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 안철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4·10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며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분당 서현동 한양아파트에서 '주거/교육·문화 분야'의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대표발의하고 본회의를 통과시킨 안 예비후보는 분당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재건축으로 꼽는다. 5월 시작되는 선도지구 지정부터 안정적인 이주단지 조성까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구체적인 재건축 계획을 공개했다.

분당지역은 재건축의 전반적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대다수의 선도지구가 지정되야 한다는 숙제가 남아 있는 곳이다.

 

▲ 안철수 예비후보가 '주거/교육·문화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 안철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안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주거/교육·문화 분야'의 세부 공약에서 분당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성남시내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방안을 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고, 용적률도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일대의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쾌적한 도시환경 건설과 더 많은 일자리 유치로 연결하겠다고 공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세계 명품도시 분당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교육·일자리·문화를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추진하고 있는 KAIST AI연구원에 이어 ▲ KAIST 부설 AI영재학교 유치 ▲ 경력 단절자와 퇴직자들을 위한 배움기회 확대 ▲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및 늘봄학교 활성화 ▲ 성남아트센터 인근 예술특화거리 조성 ▲ 판교컨텐츠 거리 조성 ▲ 소상인 지원사업 확대 및 특화거리 추가 등 공약도 발표했다.

 

▲ 안철수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기에 앞서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안철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 공약 발표 후 안철수 예비후보와 아파트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안철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이날, 두 번째 공약 발표 자리에서 안 예비후보는 "분당판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발전하는 보습 보여드리기 위해 교통, 문화, 교육 등을 비롯한 통합적인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며, "분당·판교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말뿐만이 아닌 실력과 실천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분당·판교 주민들께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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