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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분당갑'에 떴다!... "안철수는 분당·판교의 자존심,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 지지 호소

목 다 쉰 안철수, "대한민국 지킬 최소한의 균형 필요, 분당·판교의 미래는 안철수가 책임지겠다!" 열변 토해... 지지자, 시민들 '안철수' 연호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01:17]

한동훈 '분당갑'에 떴다!... "안철수는 분당·판교의 자존심,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 지지 호소

목 다 쉰 안철수, "대한민국 지킬 최소한의 균형 필요, 분당·판교의 미래는 안철수가 책임지겠다!" 열변 토해... 지지자, 시민들 '안철수' 연호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4/04/09 [01:17]

분당갑에 온 한동훈...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성남시 국민의힘 후보 4인이 손을 맞잡고 지지자,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영하 수정구, 김은혜 분당을, 한 비대위원장, 안철수 분당갑, 윤용근 중원구 후보).(사진제공 안철수 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8일 오후 4시 15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분당 야탑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안철수 분당갑 후보의 지역구 지원유세를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 유세현장에는 지지자, 시민 등 1천여 명(주최측 추산)과 성남시 국민의힘 후보인 장영하(수정구), 윤용근(중원구), 김은혜(분당을) 후보들도 함께했다.

 

안철수 분당갑 후보(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는 유세차량에 올라 행한 연설에서 비리와 범죄 혐의로 얼룩진 거대 야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균형을 맞춰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분당·판교의 미래는 안철수가 책임지겠다!"며 자신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200석 운운하며 4월 11일부터 국회와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구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는 선거운동기간 이틀을 남기고 야당연합의 독주에 의한 국정마비와 포퓰리즘 입법을 막아달라는 여당 지도부의 주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세차량에 오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12척의 배만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예를 들며, "대한민국을 범죄자들, '일하는 척' 하는, '반성하는 척' 하는 세력으로부터 지켜달라!"며 목청을 높였다.

 

또한, 한 비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는 분당·판교의 자존심"이라면서,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권력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더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4월 10일의 본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 안철수 후보는 비리와 범죄 혐의로 얼룩진 거대 야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균형을 맞춰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사진제공 안철수 후보 선거사무소)  © 뉴스브레인

 

유세현장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안철수 후보를 연호하는 지지자와 시민들 약 1천여 명이 운집하여 한 비대위원장과 안 후보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 비대위원장이 다음 지원유세 장소를 향해 떠난 이후에도 안철수 후보와의 사진 촬영을 위해 야탑역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한편, 4선에 도전하는 안 의원은 재건축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통과를 주도한 장본인으로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 사통팔달 스마트 교통도시를 위한 8호선 연장, 수서-광주선 조기착공, 지하철 3호선 연장, 분당·판교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추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판교 팹리스밸리 추진, 야탑밸리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KIST 판교분원 유치, KAIST 인공지능 연구원 설립, KAIST 부설 AI 영재고 설립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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