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분담금 낮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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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사거리에 김은혜 의원실이 내건 현수막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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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지구 선정 등 본격적인 분당 재건축을 앞두고, 성남대로변 금곡사거리에 김은혜 의원실이 내건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현수막에는 분당 재건축과 관련, "12조원 펀드로 재건축 분담금이 낮아집니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에 선임된 김은혜 의원(재선, 국민의힘 분당을)은 8일 페이스북에다 "분당의 성공적인 재건축, 주민 부담 경감에서 시작한다"면서, "많은 주민 여러분을 만나며 들은 재건축 민심은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춰달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 펀드를 통해 재건축 분담금을 완화하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미래도시 펀드를 통해 자금 조달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재건축 비용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재건축 분담금이 낮아지는 최적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또 하나의 분담금을 증가시키는 요인인 공공기여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즉시 국토부와 협의를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최초로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한 책임과 소명을 안고, 분당 재건축의 시작과 끝을 주민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