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선도지구 선정기준 발표후 담당과장·팀장 인사발령으로 업무 공백... 도저히 납득 가지 않아" 강한 질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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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이 22일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박종각 의원)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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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각 의원이 5분 발언에서 밝힌 'Dream 분당'의 미래상.(자료제공 박종각 의원)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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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은 지난 22일 시의회 제295회 2차 본회의에서 미래 도시발전을 위한 분당 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와 관련, 5분 발언을 했다.
5분 발언에서 박 의원은 '더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꾸는 주민, 주민의 꿈을 반영하는 도시 분당'의 미래상인 'Dream 분당'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먼저, "(분당 재건축으로) 기대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도정법」에는 주택조합을 설립할 경우 상가 동의율이 50%인데, 금번 선도지구 선정에는 20%로 인하여 주민들간 오해와 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한, '용적률에 대한 기대와 우려, 공공기여 부분의 방향성, 이주단지 준비문제, 고도제한 문제' 등을 집중 거론했다.
이와 더불어 박 의원은 "(분당 통합재건축) 소통창구가 재대로 마련되지 않아 매우 답답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선도지구 선정기준 발표 직후 열심히 주민들과 소통해 나가야 함에도, 담당과장과 팀장의 인사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집행부를 질타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공의 영역과 민간의 영역이 하나되어, 대한민국 최고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자"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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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선도지구 평가표.(자료제공 박종각 의원)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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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각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밝힌 ‘Dream 분당’을 위한 제언.(자료제공 박종각 의원) © 뉴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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