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영경 성남시의원, 초등학교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한 사과문 발표

- 피해 학생과 가족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학폭위 개최되기 전 피해 학생 가족에게 사과
- 이 의원 "부모된 도리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책임이 크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제 아이도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10/17 [15:58]

이영경 성남시의원, 초등학교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한 사과문 발표

- 피해 학생과 가족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학폭위 개최되기 전 피해 학생 가족에게 사과
- 이 의원 "부모된 도리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책임이 크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제 아이도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4/10/17 [15:58]

 

본문이미지

▲ 이영경 의원  © 뉴스브레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이 초등학교 자녀의 학폭 사건과 관련하여 사과문을 17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한 사과문'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 사과했다.

 

이 의원은 "먼저 피해를 입은 학생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 여러분께도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제가 사과의 입장표명을 공개적으로 하지 못한 것은 아직 교육청의 학폭심의위원회가 개최되기 전의 상황에서 심의전 공개적인 사과나 그 어떠한 입장표명 조차도 너무나 조심스럽고, 또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였다"며 사과가 늦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교육청 학폭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고, 그 결과를 통보받게 되었다. 시민 여러분께도 최소한 그간의 상황과 입장을 이제는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라 생각하여 이렇게 사과문을 전해드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학폭위가 개최되기 전, 어렵게 피해학생의 할아버지께 연락이 닿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그 간의 상황에 대한 설명도 드렸다. 송구스럽게도 그간 서로 대화가 없어 불신이 더 증폭된 것도 사실이라며 뒤늦게나마라도 연락 준 것이 고맙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부모된 도리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책임이 크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제 아이도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피해 학생에게 사과하고 지난일을 후회하며 뉘우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다시 한번 가해 학생 학부모의 한 사람이자 해당지역 시의원으로서 상처 입은 학생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고, 시민 여러분께도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재차 사과를 하면서, "피해 학생의 상처가 조속히 회복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끝을 맺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