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의왕~광주 지하고속도로 건설' 주민의견 수렴 적극 약속- 「분당에 불이익 사업 반대! 지하고속도로, 주민 뜻이 제일 중요합니다!」현수막 지역구 곳곳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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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의원.(사진은 페이스북에서 가져 옴) © 뉴스브레인 |
![]() ▲ 김은혜 의원실이 분당 구미동 일원 도로변에 내건 「분당에 불이익 사업 반대! 지하고속도로, 주민 뜻이 제일 중요합니다!」 현수막 © 뉴스브레인 |
의왕~광주 지하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우리동네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재선, 성남분당을)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분당에 불이익이 되는 사업은 절대 반대한다"며, 주민들의 우려를 철저히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최근 구미동 일대에 게첩된 김은혜 의원의 현수막은 주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하고속도로, 주민 뜻이 제일 중요합니다!」라는 문구는 지역 주민들의 걱정을 경청하고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이 단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이다"라며, "의왕~광주 고속도로 사업은 분당에 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히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들, 김은혜 의원의 '주민 중심' 소통 의지에 감사 표명
![]() ▲ 김은혜 의원이 지난 3월 19일 오후 구미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와 기후변화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구미동 주민들은 최근 의왕~광주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의왕과 광주 길목의 교통 수요를 흡수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나, "분당의 자연을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주민들은 김은혜 의원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안전 문제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약속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토교통부 및 중앙정부가 주민의 뜻을 외면하지 않도록 강력한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후, 구미동 제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전남균(오른쪽) 회장이 주최측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브레인 |
지난 3월 19일 오후 구미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와 기후변화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에서 집단 퇴장을 유도하며, 구미동을 관통하는 지하고속도로 건설 반대 여론을 이끌어 가고 있는 구미동 제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전남균 회장은 "구미동 탄천유역은 분당 내 대표적인 생태축(Ecological Corridor)으로,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조류·포유류·양서류의 서식지"라면서 "우리 자녀들과 분당·용인시민 모두가 누려온 분당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자, 공동의 자부심인 이 공간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은 설명회를 거부하고, 반대 서명과 현수막을 통해 자발적 시민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회장은 "김은혜 의원이 주민들의 뜻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전달해 사업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져 달라"고 요청하면서, "분당의 자연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외침에 공감해 주시고, 「지하고속도로, 주민 뜻이 제일 중요합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김 의원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김은혜 의원실은 이번 사안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란 입장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민간투자사업으로 1조 3천억여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제2영동연결(의왕-광주)고속도로'는 의왕시 청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청계IC에서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JCT까지 연결하는 도로로서 총 연장은 약 32km이다. 공사 기간은 6년으로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남 분당 구간은 약 7㎞로 대장동IC부터 광주시까지는 지하 70m 이상 깊이의 터널로 통과하게 된다. 터널은 발파공법(NATM)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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