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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행할 결심(?), 이젠 여야 싸움에 이골이 날만도 한데"... 성남시의회 두 여성 의원간 '거친 말싸움' 화제

- 혈투를 벌인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을 '서대장군',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을 '추다르크'로 불러야할 듯
- 두 여성 의원들 말싸움에 주변 남성 의원들은 속수무책 '멀뚱멀뚱'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08:18]

〔영상〕 "파행할 결심(?), 이젠 여야 싸움에 이골이 날만도 한데"... 성남시의회 두 여성 의원간 '거친 말싸움' 화제

- 혈투를 벌인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을 '서대장군',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을 '추다르크'로 불러야할 듯
- 두 여성 의원들 말싸움에 주변 남성 의원들은 속수무책 '멀뚱멀뚱'

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 입력 : 2025/11/26 [08:18]

 

"이러다 더 친해지는거 아냐?"

 

 

 

 

"위원장을 똑바로 했어어야죠? 더이상 어떻게 똑바로 해!... 야!, 야? 그래!... 집행정지 기각 당한거 즉시 항고할거야! 하세요, 하세요, 즉시 하세요!"

 

지난 11월 24일 오후 10시 44분경, 성남시의회 본의장은 정회 중이었지만 그 어느때보다 여야간 격한 말들이 오고갔다.

 

개원한 이래 여야간 대립으로 바람 잘 날 없었던 제9대 성남시의회라지만, 이날은 정회 중임에도 본회의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 성남시의회 의장(의장 직무대행 안광림 부의장)이 발의한 일부 시의원들에 대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의안번호 6121)', 일명 상임위원회 위원 사보임건이 안건으로 상정하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거친 몸싸움과 말싸움 등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야 거친 말싸움의 주인공들은 단연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전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행정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비록 여야 관계지만, 한때 성남시의회에서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이들은 이날 본회의 정회도중 고성과 반말을 주고 받으며, 거칠게 다투어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정치적 앙숙 관계로 비쳐졌다.

 

영상을 보면, 여야 두 여성 의원들의 거친 말싸움에 주변에 있던 남성 의원들은 속수무책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 서은경 의원은 제자리에서 팔짱을 낀채 꼿꼿하게 거친 말들을 쏟아낸 반면, 추선미 의원은 본회의장을 왔다 갔다하면서 대응을 하여 분위기를 휘어 잡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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