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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브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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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청소년 생명안전 정책, 31개 시·군 어디서나 차별 없이 지속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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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050126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왼쪽에서 첫번째)은 2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정책포럼’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2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정책포럼’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청소년의 마음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p><p> </p><p>이번 포럼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여 ‘경기도 청소년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 자살·자해 실태와 대응체계, 생명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방향 등을 공유하고 학교·상담기관·의료기관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p><p> </p><p>김진명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를 일부 위기청소년만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청소년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제안했다.</p><p> </p><p>또한 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자로 현장을 경험해 온 전문가이자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책은 현장에서 청소년에게 실제로 닿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31개 시·군 어디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청소년이 받을 수 있는 상담과 지원의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어느 지역에 살든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이라면 필요한 순간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최소한의 공통 지원체계와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 마음건강과 생명안전 정책이 단기·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 맞춰 지속돼야 한다”며 “학교와 청소년시설, 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상시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p><p> </p><p>또한 디지털 환경의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과 청소년지도자·상담인력의 전문성 및 안정적인 근무환경 확보도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김 의원은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지 살피고, 지역에 따른 정책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와 예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정책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이라며 “청소년지도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연결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안전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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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 기념식 참석]]></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53516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지난 2일 안산시 대부도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열린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레지던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예술가 중심의 창작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을 계기로 새롭게 조성된 창작공간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 예술창작의 거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채신덕 위원장을 비롯해 황은화(더불어민주당, 안산7) 경기도의원,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홍희 전 서울시립미술관장 등 주요 인사와 예술인 및 예술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는 2009년 ‘경기창작센터’로 문을 연 이후 2021년까지 국내외 입주예술가 약 390명이 참여하며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창작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설 개선과 운영체계 개편을 추진했으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창작스튜디오 1․2동의 창작 및 생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약 3,840㎡ 규모의 입주형 창작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p><p> </p><p>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재개관은 단순히 건물을 고쳐 문을 다시 여는 일만은 아니다.”라며 “예술가에게 공간은 막막한 생각을 붙잡아 주는 곳이면서, 실패해도 괜찮은 실험실이고, 누군가와 우연히 마주쳐 새로운 작품의 영감을 얻는 만남의 장소”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좋은 창작공간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정해주는 곳이 아니라 예술가가 마음껏 질문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대부도의 바다와 자연을 품은 경기창작캠퍼스가 바로 그런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p> </p><p>특히, 채 위원장은 “예술가들이 창작의 과정에서 충분히 질문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그 창작의 결과가 도민의 삶과 만나 새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경기창작캠퍼스는 올해 말 정규 레지던시 입주예술가를 공개 모집하고, 2027년부터 20여 명 규모의 6개월 과정 정규 입주형 레지던시를 운영할 예정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7</guid>
     </item> 
	  <item>
       <title><![CDATA[양재천 산책길이 작은 미술관으로…강남구, ‘야외 미니 갤러리’ 운영]]></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443686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야외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사진제공 강남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강남구가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와 밀미리다리에서 ‘2026 양재천 야외 미니 갤러리’를 운영한다. 산책길 곳곳에 작은 전시함을 설치해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올해 전시는 ‘일상 속 예술관’을 주제로 꾸민다. 양재천 산책길에 높이 120㎝ 안팎의 목재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너비 30~37㎝, 높이 30~45㎝ 크기의 미니 전시함 약 25점을 설치한다. 사람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양재천 산책길 자체를 작은 야외 전시장으로 만든다.</p><p> </p><p>전시에는 올해 강남구에서 열린 주요 전시의 참여 작품을 비롯해 신진작가 수상자 8인의 작품과 관내 갤러리 작품 등이 참여한다. 신진작가와 기성작가, 지역 갤러리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주민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기회를, 작가와 갤러리에는 시민과 만나는 새로운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p><p> </p><p>특히 전시장이 아닌 양재천을 무대로 삼은 만큼 자연 풍경과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변문화쉼터와 밀미리다리를 오가며 산책하거나 휴식하는 동안 곳곳에 놓인 작품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양재천의 풍경도 야외 전시만의 색다른 감상 요소가 된다.</p><p> </p><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일상적으로 걷는 양재천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만나고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미니 갤러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6</guid>
     </item> 
	  <item>
       <title><![CDATA[이천시, 「2000-콜백서비스」 도입… 점심시간 민원 공백 없앤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064047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청사.(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이천시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가 집중되는 점심시간대 통화 연결 지연과 부재중 통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전화 착신전환’ 및 민원콜센터 「2000-콜백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p><p> </p><p>평일 점심시간대(11:30~13:00)는 직장인 등 민원이 집중되는 반면, 지자체 특성상 교대 식사 및 현장 점검 등으로 즉각적인 전화 응대가 어려워 시민들이 반복해서 전화를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p><p> </p><p>또한 최근 민원은 단순 제증명 발급 확인에 그치지 않고, 복합 인허가, 환경·위생·복지 혜택 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가 급증하고 있어 통화 연결 지연 시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p><p> </p><p>이에 이천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점심시간 동안 착신전환 부서의 행정전화를 전문 상담 인력이 근무하는 이천시민원콜센터로 착신전환해 1차 응대를 진행한다.</p><p> </p><p>모든 콜센터 상담 대기가 길어질 경우 시민이 기다릴 필요 없이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문 상담사가 순차적으로 다시 전화를 거는 ‘2000-콜백서비스’를 통해 민원 전화 누락을 방지한다.</p><p> </p><p>특히 복합적이고 민감한 검토가 필요한 경우, 접수된 상세 내용과 이력이 내부 행정망인 ‘이관민원시스템’을 통해 담당자에게 실시간 전달되며, 담당자가 복귀 시 사전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직접 역발신(콜백)함으로써, 취약시간대 민원을 놓치지 않고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p><p> </p><p>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과 중 점심시간에 걸어온 전화 한 통이 가장 시급한 행정적 요청”이라며 “단 한 건의 복합적이고 민감한 민원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 처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5</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특집 인터뷰] 취임 100일 맞은 성수석 이천시장]]></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4</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style="line-height: 150%; text-indent: 12.0pt; margin-bottom: 9.0pt;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565610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취임 100일 맞은 성수석 이천시장.(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시정 청사진을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취임 후 ‘동심동행(同心同行)’을 시정 철학으로 내건 성 시장은 총 79개 핵심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과제 등 총 1조 4,595억 원 규모의 시정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필두로 교통망 확충,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인공지능(AI)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도시공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이천의 체질을 바꿀 핵심 과제들을 일문일답으로 짚어본다.</p><p> </p><p><span class="bold">◆ 민선 9기 이천시의 시정 비전과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추진 규모와 핵심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p><p> </p><p>민선 9기 이천시는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삼았다.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도시 ▲가족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4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성장의 성과가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지향점이다.</p><p> </p><p>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는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8대 정책과제 79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여기에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과 주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27개 추가이행과제를 더해 총 106개 사업을 민선 9기 중점 과제로 관리·추진한다.</p><p> </p><p>사업 추진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기투자액 포함)의 재원이 투입되며, 이천시는 국·도비 확보 및 민간재원 유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약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화로 SK하이닉스의 이천 지역 직접 투자 유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개발(R&amp;D) 단지 및 소부장 집적화 구상, 그리고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가 될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p><p> </p><p>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천 지역 내 SK하이닉스의 직접 투자가 부재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면 돌파구로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p><p> </p><p>이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R&amp;D)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청년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 집적된 첨단 반도체 거점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p><p> </p><p>현재 부발역세권 부발 단지를 비롯해 용인 클러스터와 이천 SK하이닉스의 중간 거점 지점을 활용해 양 지역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핵심 대안으로 다각도 검토하고 있다. 청년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실증기관 및 실증·연구 연계 시설 유치를 위해 국가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대학원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경기도 당국과의 정무적·행정적 협업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p><p> </p><p>특히 이러한 첨단 반도체 혁신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이끌어갈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을 추진한다. ICON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육성을 전담 지원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이 연계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관내 유망 반도체 후공정 기업들의 부지 확장과 공장 신증설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상과 이천을 잇는 중간 지점 등 다각적인 부지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부 심의를 거쳐 신중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확정 지을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 거점 도로망 개설과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 그리고 3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및 미래 도시 비전은 무엇인가?</p><p> </p><p>체증 없는 격자형 도로망 확충과 스마트 교통 혁신, 그리고 부발·이천·신둔 역세권의 체계적 개발로 수도권 동남부 최첨단 교차 거점 도시의 비전을 완성하겠다. 교통은 도시의 혈맥이자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주 여건의 핵심 기반이다. 이천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의 확충을 넘어 도시 전역을 연결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종합 교통 대혁신을 추진하고 있다.</p><p> </p><p>우선 관내 국도 및 지방도 확장 사업과 동서·남북을 잇는 격자형 도로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장록~율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비롯해 시가지 병목 구간 해소, 장록천 인도교 개설 등 주민 체감형 생활 도로망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교통체계(ITS) 구축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증차, 맞춤형 교통복지(똑버스, 해피택시 등) 확대를 병행해 시민 누구나 막힘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중이다.</p><p> </p><p>특히 이천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동력은 부발역과 이천역, 신둔도예촌역을 잇는 ‘3대 역세권의 체계적 개발’이다. 경강선과 중부내륙선, GTX 노선이 교차하는 부발역세권은 반도체 연구개발(R&amp;D) 배후 단지와 첨단 주거·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시청과 인접한 이천역세권은 행정·문화·주거 축을 중심에 둔 고밀도 개발을 추진해 중심 시가지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신둔도예촌역세권은 지역의 고유 자원인 도자 예술 및 문화·관광과 결합된 친환경 웰빙 정주 공간으로 특화 개발해 나가고 있다.</p><p> </p><p>이처럼 도로망과 철도망, 그리고 역세권의 유기적 개발을 하나로 엮어 이천을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수도권 동남부 최첨단 융복합 교차 거점 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 오랜 숙원인 노후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역시 이러한 전체 교통·도시망 체계 속에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0103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span class="bold">◆ 역세권 개발 지연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추진 중인 ‘이천시도시공사’ 설립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출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p><p> </p><p>역세권 개발 사업 정상화와 소규모 산단 조성을 전담할 도시공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개발 이익 100% 주민 환원 원칙을 바탕으로 2027년 12월 정식 출범시키겠다. 그동안 이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주요 역세권 개발 사업들이 여러 행정 절차와 공공 개발 주체 부재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돌파구가 바로 전문 역량을 갖춘 ‘이천시도시공사’의 설립이다.</p><p> </p><p>도시공사는 난항을 겪던 역세권 개발을 민간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가 직접 주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공공 시설물 위탁 사업을 전문적·효율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특히 민간 개발업체에 과도하게 돌아가던 개발 이익을 공공이 흡수해 100% 이천시민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것이 도시공사 설립의 핵심 목적이다.</p><p> </p><p>과거 타당성 조사(비용 대비 편익 분석)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공사 전환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단순히 수치적 한계에 갇히지 않고 위탁 사업 구조 재편과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행정적·재정적 보완책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있다.</p><p> </p><p>인근 지자체의 성공 사례처럼 단체장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존 대행 사업 인수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전문 용역 기관의 엄밀한 검토와 검증을 거쳐 오는 2027년 12월 이천시도시공사를 정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공사 출범을 계기로 정체됐던 역세권 개발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그로 발생하는 개발 성과를 시민에게 완벽히 되돌려주겠다.</p><p> </p><p><span class="bold">◆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 및 친환경 농업 전면 지원 등 이천 농업의 체질 개선 전략은 무엇인가?‘</p><p> </p><p>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친환경 농업 전면 지원, 농촌재생지원센터 설립으로 유통·소비·농촌공동체가 선순환하는 미래농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 농업은 이천의 뿌리이자 핵심 미래 산업이다. 단순히 단발성 생산비나 소모성 자재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통, 소비, 농촌공동체 전반을 하나로 연결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p><p> </p><p>핵심 사업인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는 선순환 유통 구조를 다지고 있으며, 수도권 화훼유통센터 유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농가 소득원 다변화를 이끌어내겠다.</p><p> </p><p>또한 농어민 기회소득 확대로 농업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고, 시청 내 친환경농업 전담부서를 신설해 친환경 인증비와 맞춤형 상담(컨설팅) 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군부대와 학교 급식 등 안정적인 공공급식 판로를 확대해 소규모 농가의 고정적 소득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새로 설립되는 ‘이천농촌재생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까지 세심하게 살려 나가겠다.</p><p> </p><p><span class="bold">◆ 교육 예산 2배 증액과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대학원·과학고 유치 등 ‘명품 교육도시’를 향한 민선 9기 성수석 시장의 핵심 공약과 추진 구상은 무엇인가?</p><p> </p><p>교육 예산 2배 증액과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도입, 반도체 대학원·과학고 유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자녀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명품 교육도시’를 완성하겠다. 자녀 교육 문제가 이천시 인구 유출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에 파격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민선 9기 성수석 시정의 핵심 목표는 초등 돌봄부터 고등 첨단 전문 교육까지 지역 내에서 일괄 완성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p><p> </p><p>우선 시장 공약인 ‘초·중·고 교육 지원 예산 2배 증액’을 적극 이행해 각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첨단 학습 기자재 보급, 맞춤형 공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정보기술(IT) 첨단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걸맞게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과정을 초·중·고 전반에 대폭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있다.</p><p> </p><p>핵심 유치 공약인 반도체 전문 대학원 유치를 통해서는 SK하이닉스 및 관내 소부장 기업과 연계된 고급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기 동남부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할 과학고 및 국제학교 유치 역시 다각도로 타진 중이다. 여기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인재 장학금 확대까지 더해, 이천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이 이천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교육 안심 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p><p> </p><p><span class="bold">◆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대책은 무엇인가?</p><p> </p><p>‘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출생부터 노년까지 빈틈없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의 출발점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체계와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인프라)다.</p><p> </p><p>이천시는 아이들의 응급·야간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개소를 적극 추진하며 소아 의료 안심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p><p> </p><p>특히 이번 복지 정책의 핵심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의 전면 강화다. 우선 영유아 및 아동기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야간·휴일 안심 의료 서비스와 틈새 없는 공공돌봄 기반 시설(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이어서 청소년과 청년기에는 미래 설계를 위한 교육·주거·자립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며, 중장년 및 어르신 세대에게는 맞춤형 건강 관리와 원격협진 서비스, 안정적인 일자리와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단계적으로 넓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일상을 보장하고 있다.</p><p> </p><p>이처럼 어린이 야간 진료 체계 확립부터 노년의 건강한 노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생 전체를 시정이 촘촘히 보살피는 복지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p><p> </p><p><span class="bold">◆ 이천시가 경마공원(레저·레저스포츠 복합단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와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 및 세수 증대 방안은 무엇인가?</p><p> </p><p>체험형 레저·관광과 융합된 경마공원 유치로 연간 수백억 원대의 지방세수 확보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달성해 지역경제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이천시가 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자체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신성장 동력이기 때문이다. 단절되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축산 시설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 레저·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이천을 수도권 최고의 휴양·레저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p><p> </p><p>경마공원이 이천에 들어설 경우 기대되는 파급효과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년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레저세와 지방소득세 등 수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방세수 확충이 이루어져, 이 재원을 시민 복지나 교육·기반 시설(인프라)에 대대적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재정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p><p> </p><p>또한 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직접·간접 일자리가 창출되며,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관내 상권과 농축산물 소비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위락시설 유치가 아닌, 이천의 미래 재정과 경제 지형을 바꿀 대형 국책급 사업이다.</p><p> </p><p><span class="bold">◆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경마공원이 반드시 이천시에 유치돼야 하는 입지적 장점과 당위성은 무엇인가?</p><p> </p><p>수도권 최적의 교통 접근성과 남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확실한 명분, 그리고 준비된 부지 경쟁력으로 이천이 경마공원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겠다. 경마공원이 단순한 위락시설을 넘어 매년 수백만 명이 찾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형 복합 레저 단지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찾아오기 쉬운 ‘교통’과 대규모 사업을 유치할 ‘공간적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천시는 경기도 어느 시군보다 독보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p><p> </p><p>우선 이천은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교차하고 국도 3호선과 37호선이 촘촘히 연결된 광역 교통의 핵심 요충지다. 여기에 KTX-이음이 지나는 중부내륙철도망까지 더해져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충청, 강원권에서도 한 시간 안팎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마공원의 수용성과 방문객 접근성 측면에서 이미 수도권 최고의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를 입증한 셈이다.</p><p> </p><p>동시에 이천시에 경마공원이 들어서야 하는 분명한 시대적 명분도 있다. 그동안 수도권 규제와 지역 불균형 속에서 소외돼 온 남부권에 대규모 레저·문화 기반 시설(인프라)를 유치함으로써 이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경기 동남부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다.</p><p> </p><p>무엇보다 이천시는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지형 조건이나 환경적 적합성 면에서도 이미 최상급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한마음 한뜻 된 유치 열망까지 더해져 입지 선택부터 조성 작업까지 마찰 없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다. 입지 조건과 교통, 균형발전의 당위성까지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이천이야말로 경마공원 유치의 명확한 정답이다.</p><p> </p><p><span class="bold">◆ 문화예술과 지역 관광 산업을 결합한 이천시의 문화·관광 활성화 공약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은 무엇인가?</p><p> </p><p>이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장 재편하고, 도자·축제·수변 기반 시설(인프라)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 문화와 관광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다. 이천시는 기존 문화예술 전형에 머물던 이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공격적으로 확장 재편해, 지역 내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관광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 삼고 있다.</p><p> </p><p>핵심 추진 공약은 이천이 가진 세계적 도자 예술 기반 시설(인프라)와 지역 대표 축제, 자연 생태 자원을 하나로 묶는 ‘체험·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이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도자기축제, 장호원 햇사레복숭아축제, 산수유꽃축제 등 4대 축제의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365일 즐길 수 있는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p><p> </p><p>특히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권 내 친수·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와 설봉공원, 관고안흥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단순 경유형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p><p> </p><p>아울러 문화 기반 시설(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읍·면 지역에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지원을 늘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p><p> </p><p><span class="bold">◆ 취임 100일을 맞아 23만 이천시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정서적 약속은 무엇인가?</p><p> </p><p>‘오직 시민만 보고 뛰겠다’는 초심을 가슴 깊이 품고,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체감하는 이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취임 후 지난 100일은 이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다지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시정 청사진으로 옮겨 담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23만 이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p><p> </p><p>시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 책임을 다하는 자리다. 거창한 정치적 수식어나 화려한 구호에 머물지 않겠다. 반도체 연구개발(R&amp;D) 단지 조성부터 촘촘한 도로망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복지 환경, 그리고 농가와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는 일까지 약속드린 공약들을 하나하나 눈에 보이는 성과로 차질 없이 증명해 내겠다.</p><p> </p><p>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겠다.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시민의 충실한 일꾼’이라는 초심을 결코 잊지 않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제 모든 역량과 진심을 바치겠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4</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제55회 시민의 날 연계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252950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박관열 시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p><p> </p><p>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p><p> </p><p>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p><p> </p><p>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p><p> </p><p>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3</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제10회 북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161689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광주시 제10회 북 페스티벌에서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특강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p><p> </p><p>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p><p> </p><p>행사장에서는 광주시 도서관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해든분식’을 주제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이와 함께 ‘리딩 온 경기’ 사업과 연계한 북큐레이션을 비롯해 필사와 차 나눔, 독서 관련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 공연과 북토크도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책과 독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날과 함께 마련된 이번 북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책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2</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전면 정비…성과·기여 보상 강화]]></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01325685.png" alt="" width="55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p><p> </p><p>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p><p> </p><p>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주요 내용은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p><p> </p><p>우선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p><p> </p><p>관련 조항이 조례에서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p><p> </p><p>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 유지·보완했다.</p><p> </p><p>아울러 장 구분과 준용 규정, 특별휴가 조항의 배치 등을 손질해 복무 기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례 체계를 정비했다.</p><p> </p><p>성과보상도 강화했다. 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하고, 휴가 일수도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p><p> </p><p>이에 따라 업무의 성격과 기여도에 맞춰 포상휴가를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p><p> </p><p>도의회는 조례 공포에 맞춰 주요 변경사항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안내하고, 정비된 복무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p><p> </p><p>남 의장은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함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규정은 명확히 정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1</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어르신 100명 대상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7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425147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는 10월 6일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을 했다.(사진제공 성남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는 10월 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p><p> </p><p>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체기능이 떨어진 고령자의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교육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보행이 가능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p><p> </p><p>지상구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교수가 영상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안전 수칙을 사례별로 소개했다.</p><p> </p><p>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방법과 차량 접근 시 주의 사항, 차량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p><p> </p><p>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도 열렸다.</p><p> </p><p>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p><p> </p><p>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에는 시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탁한 5개 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개 시설이 소속돼 있다.</p><p> </p><p>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찾아 일상생활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현재 이용 노인은 458명이다</p><p> </p><p>시는 5개 센터에 연간 1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70</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대상 맞춤형 인권교육 실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344314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맞춤형 인권교육’ 모습.(사진제공 성남도시개발공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는 모란다목적공영주차장 교육장에서 공사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p><p> </p><p>이번 교육은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는 등 인권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특히 이번 교육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맞춤형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 분야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했다.</p><p> </p><p>이날 교육에는 김용국 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이 강사로 나서 ▲인권 및 인권경영의 이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인권 친화적 직장문화 ▲헌법상 인권적 기본권의 이해 ▲공공기관 인권침해 결정례(직장 내 괴롭힘 등)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p><p> </p><p>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조직 내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공사 관계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연계한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상호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권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공사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임직원의 인권경영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앞으로도 공사 내 인권 이슈에 대한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인권침해 구제절차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 운영]]></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224552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 홍보물.(자료제공 경기도교육청)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지미숙)이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2026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온동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p><p> </p><p>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진행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동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p><p> </p><p>행사는 ‘배움 마당’, ‘체험 마당’, ‘가족 마당’ 등 3개 테마 영역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p><p> </p><p>‘배움 마당’에서는 함께의 소중함을 담은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명사특강 ‘폰을 내려놓고 미래를 켜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 진행된다.</p><p> </p><p>‘체험 마당’에서는 양육태도 검사(PAT) 및 상담을 제공하는 ‘토닥토닥 부모 마음 연구소’와 ‘독도, 손끝에 담은 우리 섬 이야기’, ‘폰 프리~북 캠핑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p><p> </p><p>‘가족 마당’에서는 가족 간 감정 연결과 소통을 돕는 ‘가족 공감 성장 클래스’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과학 마술극’이 진행된다.</p><p> </p><p>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학생 공연과 명사특강은 유튜브 채널(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TV)을 통해 생중계된다.</p><p> </p><p>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지난 9월 4개 권역에서 열린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온동네 페스티벌이 학생과 학부모, 경기교육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8</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연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101192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홍보물.(자료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가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를 연다.</p><p> </p><p>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축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한다.</p><p> </p><p>축제장은 ▲탄소중립 실천 진단과 동화책 전시 등을 운영하는 ‘실천해영’ ▲우산 수리와 리필 체험, 천연 밀랍초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놀아영’ ▲삼차원(3D) 프린터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구경해영’ ▲중고 물품을 판매·나누는 탄소중립 고색시장 ‘다시써영’ 등으로 구성된다.</p><p> </p><p>무대에서는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과 탄소중립 수원 퍼포먼스, 주민실천단 실천 선언, 버스킹·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체험 공간 ‘웰니스 스테이션’도 운영한다.</p><p> </p><p>체험 부스를 돌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한다.</p><p> </p><p>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전철(고색역),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7</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신규공직자 210명 ‘수원형 4박 5일 온보딩’ 완료]]></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59206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이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 참가한 신규공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수원특례시가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On-Board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p><p>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간 YBM연수원에서 열린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는 2026년도 수원특례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경력채용 시험에 합격한 신규공직자 210명이 참여했다.</p><p> </p><p>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크게 늘어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p><p> </p><p>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벗어나 공직 가치, 직무 역량, 조직 문화, 소통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 ‘수원형 교육 모듈’로 진행됐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특례시는 ‘2026년 경기도 교육훈련평가 인재 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공직자 교육의 선도적인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p><p> </p><p>신규 공직자들은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연극&amp;역할극(롤플레잉)’과 팀워크를 다지는 ‘서바이벌 액티비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p><p> </p><p>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 교육도 촘촘하게 진행했다. ▲현장 대응력 향상 특이민원 대응·갈등 조정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매너 ▲직렬별 선배 공직자와의 대화 ▲인사·교육·복지제도 필수 가이드 등 실전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p><p> </p><p>9월 30일 진행된 ‘수원 비전톡톡’ 프로그램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신규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p><p> </p><p>이재준 시장은 “공직의 가치와 책임을 깊이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는 것이 공직자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직자다운 당당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수원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p><p> </p><p>신규공직자들이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참신한 시각을 나누는 ‘새빛정책 아이디어 토론·발표’도 있었다. 신규공직자들은 반값 생활비,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육성과 관련한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p><p> </p><p>김도영 수원특례시 정책실장은 ‘수원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수원의 핵심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p><p> </p><p>교육 마지막 날, 참석자 전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을 다짐하는 ‘공무원 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p><p> </p><p>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공직에 첫걸음을 딛는 신규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직입문과정을 내실화했고, 직무 적응도 향상과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공직자들의 역량과 열정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6</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특례시,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발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463987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열린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p><p> </p><p>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민 앞에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시민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민선 9기 수원특례시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p><p>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이다. 2년 전 ‘수원 대전환’을 선언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에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천명했다.</p><p> </p><p>수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80일 동안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 445건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듭하며 민선 9기 수원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다. 재정과 제도, 부서별 역할, 추진 방식도 점검해 현장성과 전문성, 실행 가능성을 갖춘 계획으로 만들었다.</p><p> </p><p>민선 9기 수원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하다. 민선 8기에 시작된 변화가 시민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행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4개년 계획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시민 삶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행 설계도이다.</p><p> </p><p>이재준 시장은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만들어 시민 생활비를 줄이고,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이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0대 시정 과제와 1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부담 줄인다</p><p>첫 번째 시정 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는 시민이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청년·어르신·장애인 버스비를 지원하고, 공공시설과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무상버스를 도입한다. 무상 인터넷 강의는 확대하고,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p><p> </p><p>시민들이 ‘수원에 살아서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든든해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교통, 돌봄, 건강, 여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영역의 비용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p><p> </p><p>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는 연간 2099만 원이었던 생활비를 1049만 원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머물고, 돈을 쓰고, 다시 찾는 도시</p><p>두 번째 시정 목표인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수원을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관광객의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사람이 오고, 머물며,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다.</p><p> </p><p>정조대왕 능행차가 지나가는 7개 도시와 협력해 정조대왕 능행차를 기반으로 한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를 대표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로 키울 계획이다.</p><p> </p><p>관광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기는 게 문화관광 상생도시의 모습이다. 관광의 성과를 보는 기준도 바꾼다. 관광객 수가 아닌,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즐기고, 소비하며 지역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 남겼는가’에 집중한다.</p><p> </p><p>수원화성과 문화자원, 축제·공연·미식·야간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관광객이 발길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p><p>세 번째 시정 목표인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수원에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에 따른 성장이 다시 질 높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p><p> </p><p>수원에서의 연구가 기술이 되고, 기술이 기업으로 이어지고, 성장한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가 수원이 만들고자 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모습이다. 수원에 있는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 연구 인력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amp;D)사이언스 파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받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조 원 규모로 확대해 청년창업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3대 목표 실현하기 위한 조직개편 단행</p><p>수원특례시는 3대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기 위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다. 교육·의료·교통비 등 생활비를 줄여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생활비절감추진단’ 신설했고, ‘글로벌축제과’를 신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p><p> </p><p>또 첨단산업 연구도시 발전에 유리한 수원특례시 입지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첨단산업에이아이(AI)국’으로 개편했다.</p><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18px;">시정 운영 3대 원칙은 경청‧소통, 시민체감, 미래책임</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시정 운영 3대 원칙도 제시했다. 경청‧소통, 시민체감, 미래책임이다. 경청‧소통은 시민에게 묻고, 시민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하는 것이다. 목소리와 현장, 데이터와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살펴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 결과는 공유한다.</p><p> </p><p>시민체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성과로 보는 것이다. 시민의 시간과 비용은 얼마나 줄었는지, 삶은 얼마나 나아졌는가에 집중한다. 미래책임은 오늘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p><p>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책의 가치는 시민 일상의 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3대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활비를 줄이고,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5</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16~18일 가평서 무형유산 대축제…공연·전시·체험 한자리]]></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7261624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옹기장 시연 모습.(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p><p> </p><p>‘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p><p> </p><p>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p><p> </p><p>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p><p> </p><p>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폴란드 전통 민속무용과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장에서는 700년 전통의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전통 유리공예 13점을 전시한다.</p><p> </p><p>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 한지의 전통을 간직한 가평에서 폴란드의 종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두 지역의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p><p> </p><p>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무대 위 예능부터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까지 경기도 무형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선대의 전통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의미와 함께 폴란드 무형유산과의 특별한 만남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전국 최초 ‘디지털 콘텐츠’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보인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3</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style="line-height: 170%;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1304547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트게임즈 답례품.(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내 디지털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답례품을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p><p> </p><p>이번 디지털 콘텐츠 답례품 도입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30~40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등 젊은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의 AI·디지털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존 지역 특산물 중심의 답례품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특구'가 위치한 서초구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하고, 기부자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구는 지난 7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플러스 3개월 이용권’과 이스트게임즈의 대표 게임 ‘카발온라인’, ‘카발RED’의 게임 아이템 등을 신규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p><p> </p><p>핑크퐁플러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900만 명을 보유한 멤버십 서비스로 핑크퐁 놀이학습 앱 3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발온라인’, ‘카발RED’ 게임 아이템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상품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서초사랑상품권, 도자기 등에 이어 디지털 콘텐츠까지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p><p> </p><p>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제공된다. 서초구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p><p> </p><p>구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AI·ICT 기업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민관 상생을 위한 MOU 체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교육·문화·복지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에 활용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AI·디지털 산업 기반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답례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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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개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553866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안내 포스터.(자료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흥구 신갈천 일대에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p><p> </p><p>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재)용인문화재단과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체험을 통해 신갈오거리와 신갈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p><p> </p><p>행사는 신갈천 기흥교에서 갈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리며,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도시재생 홍보·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가수 알리·신용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p> </p><p>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대형 캔버스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창작 아트월’, 대형 인형이 행사장을 누비며 관람객과 교감하는 ‘자이언트 퍼펫 백두’,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p><p> </p><p>용인문화재단 거리공연 지원사업 ‘아임버스커’ 참여 예술인들은 신갈천 곳곳에서 기악과 전통연희,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p><p> </p><p>문화예술 체험으로는 신갈천의 자연환경과 도시재생을 소재로 한 전구볼·말랑이·풍경·가을 액자 만들기 등 4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지역 예술인과 청소년·청년, 대학생, 생활문화 동호회 등 다양한 지역 주체도 축제에 참여한다. 용인문화재단 ‘유스버스커’의 청소년·청년 예술가 공연을 비롯해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학생들의 난타, 단국대학교 뮤지컬 전공 학생과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공연 등이 열린다.</p><p> </p><p>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지역 공동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갈임당’은 커피박을 활용한 쫀득볼 만들기 체험을, ‘갈내마을 도슨트’는 갈내마을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 체험을 운영한다. ‘국악인사이드’는 사자탈 종이인형 만들기 체험과 함께 행사장을 돌며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전통 풍물 길놀이를 펼친다.</p><p> </p><p>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p><p> </p><p>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피크닉존도 마련된다.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p><p> </p><p>오후 5시부터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가수 알리와 신용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p><p> </p><p>이상일 시장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가 주민과 상인, 예술인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함께 어울리며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신갈천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새롭게 변화하는 신갈오거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용인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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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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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남구, 급식 조리로봇 더 똑똑하고 안전해졌다… 학교 현장 맞춰 기능 고도화]]></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4942467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튀김기름을 배출하는 로봇.(사진제공 강남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강남구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동 배출 기능을 추가하고 제어화면을 개선해 조리종사자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p><p> </p><p>강남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함께 지난해 8월 서울개일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에 급식 조리로봇을 설치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한 뒤에도 3개 학교에서 조리로봇을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온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p><p> </p><p>조리로봇은 협동로봇인 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기존 학교 급식실의 가스·스팀 기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솥을 자동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으로, 튀김과 국·탕, 볶음 등 세 가지 조리 공정을 수행한다. 조리종사자가 솥 앞에서 반복하던 작업을 로봇과 나눠 맡아 고온의 조리환경에 노출되는 시간과 육체적 부담을 줄인다.</p><p> </p><p>앞선 실증에서는 조리흄(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미세먼지) 등 유해인자 노출이 28.6% 감소하고, 튀김 조리 시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 부담단계가 2단계에서 0단계로 낮아지는 등 작업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p><p> </p><p>실증 이후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 지난 3월에는 조리로봇 제어PC의 사용자 화면(UI)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바꿨다. 기존에는 로봇이 일시적으로 멈추면 조리종사자가 장애 발생 여부와 조치 방법을 바로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하도록 개선하면서 현장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쉬워졌다.</p><p> </p><p>6월에는 튀김 조리 후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튀김 조리가 끝나면 조리종사자가 뜨거운 기름의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기름을 일일이 떠내야 했다. 개선된 시스템은 조리가 끝나면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해 고온의 기름을 직접 다루는 작업을 줄였다. 이에 따라 작업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화상 위험을 낮춰 급식실 안전성을 높였다.</p><p> </p><p>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 8월 설치 이후 3개 학교의 1년간 급식 운영일 548일 가운데 439일에 조리로봇을 실제 사용해 80.1%의 활용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튀김과 볶음, 국·탕 등 총 693건의 조리에 로봇을 활용하며 일회성 실증을 넘어 실제 급식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했다.</p><p> </p><p>급식을 먹는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올해 상반기 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로봇이 만든 음식의 맛과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63명 가운데 540명인 95.9%가 ‘맛있다’고 답했다. ‘맛없다’는 응답은 23명(4.1%)이었다.</p><p> </p><p>학생들은 급식실 안의 로봇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로봇이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조리로봇으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는 라면과 치킨, 떡볶이 등 친숙한 메뉴가 많이 꼽혔고, 초밥을 만들어 달라는 이색적인 의견도 나왔다. 조리종사자들도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하면서 조리로봇을 실제 급식 업무를 함께하는 새로운 조리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다.</p><p> </p><p>학교 급식 현장에서 운영 중인 조리로봇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강남구 홍보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구는 실제 급식실에 적용한 조리로봇과 그동안 축적한 운영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p><p> </p><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조리로봇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하는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현장에 꼭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조리 부담은 줄이고 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1</guid>
     </item> 
	  <item>
       <title><![CDATA[강남구,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AI·로봇 혁신기술 선보인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6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43571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9월 30일에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의 강남관.(사진제공 강남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강남구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SLW) 2026’에 참가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AI·로봇 기술을 선보인다.</p><p> </p><p>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기술·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제 전시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Where AI Meets Life, Cities Become Better)’​를 슬로건으로, 기업·도시·기관 전시를 비롯해 국제포럼, 서울 스마트도시상,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p><p> </p><p>구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도시 실증기업 4개사와 로봇기업 1개사 등 총 5개 기업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강남의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본 기술과 그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p><p> </p><p>참여기업은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프리벤터 ▲BIC&amp;S ▲한국로보틱스다. 제로랩스코리아는 주민등록·세무 업무를 돕는 AI 행정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 별따러가자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동 모빌리티 안전관리를, 프리벤터는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 공원 관리를 소개한다. BIC&amp;S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키오스크를, 한국로보틱스는 AI 기반 대용량 조리로봇을 전시한다. 행정·교통·안전·환경·급식 등 일상 속 도시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는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강남관에서는 강남구의 주요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내외 도시·기관·기업과 참여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지난해 스마트라이트위크 2025에서는 강남구가 운영한 6개 부스에 약 700명이 방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90건 이상의 상담과 투자 논의, 후속 미팅을 진행했다.</p><p> </p><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강남에서 실증한 혁신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60</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아동·장애인·노인·가족’ 지역사회 서비스 929명 모집]]></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8/20260821520173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청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 10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참여할 929명을 모집한다.</p><p> </p><p>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년간 월 3만~18만원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며, 참여자는 오는 11월 2일부터 서비스 제공기관(총 87곳)을 직접 선택해 상담·치료, 역량 개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p> </p><p>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29억원이다.</p><p> </p><p>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 △장애인 보조기기 임대 14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1명이다.</p><p> </p><p>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건강보험료 자격 확인서 등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p><p> </p><p>시 관계자는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 가족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대상자들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9</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11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 운영]]></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09/20260907005314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청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를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해 집중 징수에 나선다.</p><p> </p><p>현재 성남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약 15억 3000만 원이다. 4566명이 체납한 금액으로, 경기도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약 2%에 해당한다.</p><p> </p><p>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p><p> </p><p>베트남어·우즈베크어·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지방세 납부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배너 등 홍보물을 제작해 성남시 가족센터 등 외국인 이용 시설과 시·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p><p> </p><p>지난 9월에는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담은 카카오 알림톡을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언어로 발송했다.</p><p> </p><p>우편으로도 다국어 체납 안내문을 보내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 특히 소액 체납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주민세 체납자에게 납부를 집중적으로 안내한다.</p><p> </p><p>이와 함께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부동산 등 재산을 조사해 압류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도 병행한다.</p><p> </p><p>외국인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귀국비용보험 가입 여부와 고액 체납자의 외화 계좌 자료도 확인해 압류할 수 있는 재산을 찾아 체납 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며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구분 없이 징수 활동을 강화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0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8</guid>
     </item> 
	  <item>
       <title><![CDATA[정부가 전수점검한 D·E급 교량 115곳… 54%는 5년간 보수·보강 '0건']]></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492718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승찬 국회의원.(사진제공 부승찬 의원실)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올해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올여름 전국 D·E등급 노후교량을 전수점검한 가운데, 점검 대상 교량 115곳 중 62곳은 최근 5년간 보수·보강 실적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대결함이 확인된 교량도 84곳에 달했지만 이 중 34곳 역시 보수·보강 실적이 전무해, 노후교량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p><p> </p><p>부승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병)에 따르면, 정부 합동점검 대상이 된 115개 교량 가운데 62곳(53.9%)은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보수·보강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위험 징후가 실제 확인된 교량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15곳 가운데 중대결함이 한 차례 이상 확인된 교량은 모두 84곳이었으며, 이 중 34곳(40.5%)은 최근 5년간 보수·보강 실적이 없었다.</p><p> </p><p>특히 올해 6월 말 기준 E등급을 받은 11개 교량에서는 중대결함이 모두 93건 확인됐다. 교량별 중대결함은 ▴경주교 32건 ▴별암교 12건 ▴봉계교(구) 10건 ▴매곡교 9건 ▴앵산교 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p><p> </p><p>문제는 E등급 교량이 주요 부재의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 금지 및 보강·개축 대상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E등급 교량 11곳 가운데 2곳은 최근 5년간 보수·보강 실적이 없었다.</p><p> </p><p>법정 조치기한을 넘긴 중대결함도 적지 않았다. 착수 또는 완료기한을 넘긴 것으로 분류된 중대결함은 모두 18건으로, 총 4개 교량에서 확인됐다. 현행 시설물안전법이 중대결함 등을 통보받은 관리주체가 통보일부터 2년 이내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에 착수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착수일로부터 3년 이내 조치를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해당 결함이 방치되고 있는 셈이다.</p><p> </p><p>기한을 넘겨 보수‧보강 조치되지 않은 중대결함은 ▴남촌교 9건 ▴염장교 4건 ▴영산대교 3건 ▴도동교 2건으로 나타났다.</p><p> </p><p>법정 착수기한을 한참 넘겨서야 보수·보강에 들어간 사례도 확인됐다. 구금강2교(하)는 2020년 6월 30일 케이블 부재 또는 긴장재 손상이 확인돼 2022년 6월 30일까지 조치에 착수해야 했지만, 실제 착수일은 2024년 2월 29일이었다. 즉 법정 착수기한보다 609일 늦어진 셈이다.</p><p> </p><p>견탄교 역시 2022년 5월 25일 교각 부등침하가 확인돼 2024년 5월 25일까지 조치에 착수해야 했지만 실제 착수는 2025년 9월 17일 이뤄졌다. 이 역시 착수기한을 480일 넘긴 뒤였다. 두 사례 모두 이후 조치는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한편, 불과 1년 사이 안전등급이 급격히 떨어진 교량도 9곳에 달했다. 연도별 안전등급을 비교하면 작년 B·C등급이었던 교량 9곳이 올해 6월 D·E등급으로 떨어졌다. 대표적으로, 예산군 둔리1교는 B등급에서 E등급으로 두 단계 이상 떨어졌다. 부춘교·대촌육교·양근교·연다교·저티교·화상대교는 C등급에서 D등급으로, 양천교와 회동2교는 B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락했다.</p><p> </p><p>이처럼 노후교량의 안전조치가 지연되는 원인은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이라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115개 교량 가운데 국토교통부 소관은 3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112곳(97.4%)은 지방자치단체 소관인 것으로 확인됐다.</p><p> </p><p>부승찬 의원은 “서소문 고가 붕괴 이후 정부가 전국의 위험교량을 전수점검했지만, 위험등급을 받고 중대결함까지 확인된 교량 상당수가 실제 보수·보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안전등급을 매기고 결함을 발견하는 데서 끝날 것이 아니라 법정기한 내 조치 여부와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7:0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옛 특수학교 부지 시민 공간으로 만들 것”]]></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033161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복동의 옛 특수학교 부지는 반드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p><p> </p><p>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시의 구상을 밝혔다.</p><p> </p><p>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조금 더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신봉동백선, 용서고속도로 등 시민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교통망 확충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 시장은 “민선 8기 발굴한 노선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계획’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수지구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지는 철길을 뚫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계획이 잘 추진되면 신봉동에서 성복동을 지나 동백까지 이어지는 ‘신봉동백선’과 언남동에서 마북, 죽전을 거쳐 동천동으로 이어지는 ‘언남동천선’도 경제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더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서수지IC에서 금토까지 용서고속도로를 지하고속도로로 건설하는 일도 잘 진행되는 등 용인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 곳곳에서 진행 중인 철도·도로 건설 계획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도로나 철도를 건설하는 데에는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민들이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고 했다.</p><p> </p><p>이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기곤 성복동 노인회 분회장을 비롯한 3명에게 용인시장상을 전달했다.</p><p> </p><p>이날 동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등 명랑운동회를 즐기고,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노래교실과 난타공연 등에 호응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p><p> </p><p>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지환경센터의 탄소중립 체험 부스와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수지침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6:5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6</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대광사 가을빛 예술제 참석]]></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375585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3일 대광사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가을빛 예술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성남시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3일 대광사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가을빛 예술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무대를 준비한 출연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p> </p><p>2009년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산사음악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가을 문화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광사 합창단의 노래와 미얀마 전통춤, 가수 공연이 어우러졌으며, 관객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담아낸 공연에 박수로 화답했다. 복지성금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문화의 즐거움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더했다.</p><p> </p><p>강상태 의장은 “한 가지 빛깔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빛을 그대로 간직한 채 하나의 풍경을 만드는 것이 가을빛 예술제의 의미”라며 “성남도 문화와 삶의 배경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일상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성남시의회도 서로의 차이가 거리로 남지 않도록 필요한 조례와 예산,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6:5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5</guid>
     </item> 
	  <item>
       <title><![CDATA[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도약 향한 첫발 내디뎠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6152789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일 2026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 모습.(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케이(K)-컬처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4일 시민과 함께하는 웅장한 행렬로 수원화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p><p> </p><p>4일 낮 수원 구간의 출발점인 노송지대에서 총리대신 채제공이 정조를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행렬은 오후 3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안문으로 향했다.</p><p>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안문에서 행궁광장까지 시민과 함께 행렬에 참여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입궁 퍼포먼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다.</p><p> </p><p>올해는 시민 1200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말 60필과 1000여 명의 행렬이 시민 행렬 뒤를 따르며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행궁광장에 이르는 길 양쪽은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p><p> </p><p>행궁광장에서 피날레 공연이 펼쳐졌다. 퓨전국악밴드 아트쿠도, 국가무형유산 평택곡마단, 댄스크루 팀허니제이 등이 출연했다. 행렬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대동놀이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p><p> </p><p>행궁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은 수원,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230년 전,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을 거쳐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서사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격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발맞춰 정조대왕 능행차를 ‘케이(K)-컬처로드’로 대전환하겠다”며 “서울과 수원 사이 7개 도시와 협력해 각 도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하나로 엮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4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4</guid>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504864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p><p> </p><p>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p><p> </p><p>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부터 교통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교통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p> </p><p>홍지선 장관은 “광역교통을 포함해 철도와 도로 등에서 최대한 경기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비타당성조사 같은 문제는 제가 경기도에 있을 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사안이다. 국토교통부 업무가 아닌 부분도 직접 뛰면서 국무회의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답했다.</p><p> </p><p>추 지사는 경기도 건의 사업이 국가철도망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p><p>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 확충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철도 사업은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도가 건의한 사업의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p><p> </p><p>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김윤덕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같은 달 24일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p><p> </p><p>경기도는 앞으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정부, 국회,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4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3</guid>
     </item> 
	  <item>
       <title><![CDATA[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55123706.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p><p> </p><p>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p><p> </p><p>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p><p> </p><p>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p><p> </p><p>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p><p> </p><p>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p><p> </p><p>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p><p> </p><p>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p><p> </p><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2</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스마트라이프위크’서  AI 행정·서초 AICT 혁신기술 선보인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54552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서초관 조감도.(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mart Life Week 2026)’에 참가해 서초구의 AICT 산업 기반과 AI 행정서비스,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서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는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분야의 국제행사로, 국내외 약 500개의 도시·기관·기업이 참여한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도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AI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를 비롯해 국제포럼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p><p> </p><p>구는 2024년 11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에 이어, 지난 2월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으로 AI·ICT 산업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서초 AICT’를 주제로 서초관을 조성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지역 기업의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p><p> </p><p>서초관은 정책부스 1개와 기업부스 7개 등 총 8개 부스로 운영된다. 정책부스에서는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중심으로 서초구가 구축해 나가고 있는 AICT 산업생태계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AI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초’를 주제로 ▲서초 AI전트 ▲AI 침수 계측 경보시스템 ▲Edge AI CCTV 선별관제 시스템 ▲서초 AI 흡연제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개 AI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p><p> </p><p>또, 기업부스에서는 서초구 소재 AICT 혁신기업이 참여해 7개 기업의 대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별로 선보이는 주요 기술과 서비스는 ▲원더풀플랫폼의 AI 기반 돌봄로봇 ‘다솜로봇’ ▲바이오커넥트의 AI 기반 비접촉 건강측정 키오스크 ‘바이탈트래커’ ▲도스트11의 AI 영상 아카이빙 검색·프리뷰 플랫폼 ‘비디오스쿠버’ ▲트리플렛의 AI 공간 분석 솔루션 ‘트리플렛 라임’ ▲파킹고의 AI 기반 최적 주차 위치 안내 서비스 ‘에이전틱 파킹 AI’ ▲포디아이비전의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테세라뷰’ ▲헬프티쳐의 AI 마음건강 상담 부스 ‘마인드룸’이다.</p><p> </p><p>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도 지원한다. 특히 해외 도시 관계자와의 솔루션 제안·교류 프로그램인 PYC와 글로벌 투자사·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투자·협력 기회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가 서초구가 추진해 온 AI 행정서비스와 지역 AICT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AICT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한편, AI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도시 서초’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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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국 최초 행정 AI Agent 챗봇 ‘서초 AI전트’ 고도화…AI 행정비서로 진화]]></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5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0509135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초 AI전트’ 모바일 화면.(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이 행정정보와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AI Agent 기능을 적용한 행정 정보 안내 챗봇 서비스인 ‘서초 AI전트’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p><p> </p><p>‘서초 AI전트’는 구민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관련 행정정보를 찾아 안내하고 공공서비스 예약까지 지원하는 Agentic AI 챗봇 서비스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AI Agent 기능을 통해 실제 행정서비스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구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행정정보 학습 범위 확대 ▲한글문서·엑셀·이미지 등 비정형 자료 활용 ▲답변 출처 확인 기능 강화 ▲공공서비스 예약 확대 ▲온디바이스 음성입력 ▲모바일 위치기반 정보 제공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보 탐색부터 서비스 예약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AI 행정비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p><p> </p><p>먼저 AI가 학습하는 행정정보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서초구 홈페이지 중심에서 행정업무와 관련된 유관·위탁기관 등을 포함한 총 65개 홈페이지로 범위를 넓혀 3만 6,846개 페이지, 6만 8,563개의 행정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p><p> </p><p>AI는 매일 각 홈페이지의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 새롭게 게시되거나 수정된 내용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서초 AI전트를 통해 보다 폭넓고 최신화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p> </p><p>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정보뿐 아니라 한글문서와 각종 서식, 엑셀 자료, 포스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찾아 안내한다.</p><p> </p><p>아울러 답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출처 확인 기능도 강화했다. 단순히 관련 홈페이지 링크만 제공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실제 참고한 원문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표시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안내받은 내용이 홈페이지의 어느 부분에 근거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p><p> </p><p>또, 공공서비스 예약을 지원하는 AI Agent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무료법률상담, 민원방문 예약, AI존, 디지털 부스 예약 등 기존 4종 행정서비스에 서초구 행사·강좌 예약 기능을 추가해 총 900여 개 공공서비스를 챗봇 대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AI전트가 조건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예약 절차를 지원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일정과 시간표를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p><p> </p><p>모바일 이용 편의도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한 온디바이스 음성입력은 음성정보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는 대신 이용자의 기기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음성정보의 외부 수집 없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또한 모바일 위치정보와 길찾기 기능도 연계했다. 이용자가 가까운 공공시설이나 서비스를 문의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길찾기까지 이어갈 수 있어 공공시설에 대한 문의부터 실제 방문까지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p> </p><p>데이터 보안에도 중점을 뒀다. 온프레미스 방식의 로컬 서버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해 행정자료와 이용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도록 설계했다.</p><p> </p><p>최근 정부도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결제 등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AI Agent 서비스 ‘모두의 AI’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초 AI전트는 AI Agent 기술을 지역 행정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 안내부터 지역 공공서비스 이용 예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지역 행정 특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p><p> </p><p>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서초 AI전트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인공지능 품질검정 시험에서 답변 정확도 97%를 기록하며 성능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고도화로 제공하는 행정정보의 범위와 내용을 기존보다 약 5배 확대했음에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p><p> </p><p>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초 AI전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9개월간 총 2만 6천 건의 문의를 처리했으며,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과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p><p> </p><p>구는 앞으로 ‘서초 AI전트’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정보 안내 AI 챗봇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구민의 행정정보 접근성과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p><p> </p><p>서초 AI전트는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 또는 전용 홈페이지(chat.seocho.g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AI전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행정정보를 스스로 찾아 안내하고 공공서비스 이용까지 지원하는 ‘AI 행정비서’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필요한 행정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초 AI전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50</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중국 양저우시와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471682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상무 자치행정국장(오른쪽)이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에게 조아용 굿즈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p><p> </p><p>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관계자와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저우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문화·관광, 청소년, 행사·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p><p> </p><p>양저우시는 시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 도시다. 시는 지난 2000년 5월 10일 양저우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26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p><p> </p><p>지난해 5월에는 천쥔 부시장 등 양저우시 대표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산업‧문화‧청소년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지난 4월에는 양저우시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연화삼월 국제경제무역관광절’에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p><p> </p><p>양저우시 대표단은 전날인 3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페스티벌’에 참석해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p><p> </p><p>시 관계자는 “양저우는 용인이 처음 자매결연한 해외도시”라며 “지난 26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각별한 도시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9</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이탈리아 국제명예자문관 위촉]]></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95016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일 류광열 제1부시장(왼쪽)과 리카르도 겔리 국제명예자문관이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p><p> </p><p>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 모처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p><p> </p><p>젤리 명예영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 동안 국제명예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시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맡는다.</p><p> </p><p>젤리 명예영사는 2016년부터 토스카나주를 관할하는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다.</p><p> </p><p>또 ‘태극기-토스카나 한국협회’ 회장과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아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에 힘써왔다.</p><p> </p><p>특히 젤리 명예영사가 이끌고 있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24회를 맞은 유럽의 대표적인 한국 영화 축제 가운데 하나다.</p><p> </p><p>시는 그간 젤리 명예영사와 협력해 피렌체시와 교류 관계를 구축 중이다.</p><p> </p><p>앞서 시는 지난해 3월 피렌체시에 교류 의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고, 같은 해 9월 젤리 명예영사를 용인시민의 날에 초청한 바 있다.</p><p> </p><p>시는 지난해 9월 제3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방문한 젤리 명예영사와 피렌체시와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시는 이번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을 계기로 피렌체시와 교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p><p> </p><p>향후 피렌체와 용인의 문화·예술·관광 분야 자원을 연계한 교류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피렌체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 교류를 이끌어 온 젤리 명예영사의 경험이 두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용인과 피렌체의 관계를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0: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8</guid>
     </item> 
	  <item>
       <title><![CDATA[창업가거리서 세계로…강남구, ‘스타트 트랙 위크’ 축제 개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01859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남 스타트트랙 오픈토크 포스트.(자료제공 강남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강남구가 10월 8일 역삼로 창업가거리 일대에서 ‘스타트 트랙 위크(START TRACK WEEK) 2026’을 개최한다.</p><p> </p><p>강남구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역삼로에 밀집한 창업지원기관과 힘을 모아 2021년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와 포스코홀딩스의 체인지업그라운드, 한국엔젤투자협회의 팁스타운 등 3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을 위한 경연부터 AI 시대의 기업 성장 전략과 투자 흐름, 로봇의 미래를 다루는 강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p> </p><p>먼저 체인지업그라운드 서울에서는 오후 1시 ‘강남 스타트트랙 포럼’이 열린다. 주제는 ‘AI 시대 극소형 팀(Micro-Team)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비즈니스’다. 에이아이웍스 윤석원 대표와 아이트럭 정혜인 대표가 연사로 나서 AI를 활용해 적은 인원으로 효율을 높이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전략을 소개한다.</p><p> </p><p>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가 열린다. 미국 벤처투자사 페가수스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미국 본선에 진출할 한국 대표를 뽑는 자리다. 국내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심사를 통해 1~3위 기업에는 상금 등이 주어진다. 1위 기업은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본선 참가를 지원받는다. 세계 본선에는 3,000여 명의 참가자와 500명 이상의 투자자, 1,000곳이 넘는 창업기업이 참여하며 애플, 링크트인, 넷플릭스 등 세계적인 기업도 함께한다. 최종 우승 기업에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의 투자금이 지원된다. 국내 기업이 해외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를 만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강남 취·창업허브센터도 기업 간 협업과 해외 투자 흐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창업가거리 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가능성을 찾는 ‘스타트업 협업 매칭데이’를 연다. 오후 3시 30분에는 ‘강남 스타트업 포럼’이 이어진다. 1세대 벤처투자 전문가인 퀀텀프라임벤처스 김범수 대표와 실리콘밸리 투자 전문가들이 세계 AI 투자 흐름과 향후 전망을 짚는다.</p><p> </p><p>저녁에는 주민들이 미래 로봇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강연이 마련된다. 오후 6시 30분 대치2동 복합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실제 연구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사례를 통해 사람처럼 현실 공간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는 ‘피지컬 AI’가 앞으로 일상과 직업을 어떻게 바꿀지 설명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홈페이지(www.gangnam-jobnstart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축제 홈페이지(www.starttrack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에는 AI 시대의 성장 전략과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찾고, 주민에게는 로봇과 미래기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역삼로 창업가거리를 기업과 투자, 인재가 모이는 창업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7</guid>
     </item> 
	  <item>
       <title><![CDATA[〔단독〕 &quot;분당 오리 '농협하나로마트' 문 닫나 아니면, 임시 이전하나?&quot;... 성남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2027년까지 가능' 농협성남유통센터 측에 문서 통지]]></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6</link>
       <description><![CDATA[<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20px;">"공문과 말이 다르네"... 공문에는 "운영은 향후 2027년까지 가능",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정해진 게 없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401131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의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일명 '분당오리 농협하나로마트')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가 지난 9월 10일 농협성남유통센터 측에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관련 사전 의견조회' 공문을 보내면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운영은 향후 2027년까지 가능'하다고 공식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에 따라,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일명 '분당오리 농협하나로마트')가 임시 이전하여 운영을 계속할 지 아니면, 폐점을 할 지 기로에 서게 됐다.</p><p> </p><p>임시 이전을 할 경우에는 향후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후, 재입점 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만약,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폐점으로 결정되면 농협성남유통센터가 맡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업무도 다른 곳으로 이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p><p> </p><p>그러나, 마땅한 대체 기관을 찾지 못한다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업무 공백이 예상되어 성남시 관내 각급 학교의 급식지원 혼란도 야기될 수 있다.</p><p> </p><p>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성남시와 (주)농협하나로유통 간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관리 운영협약서'에 의거 (주)농협하나로유통이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일명 '농협하나로마트'라는 브랜드로 26년째 운영을 해 오고 있다. </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22547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p><p>뉴스브레인 취재를 종합한 결과,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공문을 통해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 계획 예정부지에 포함되어 있는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운영은 향후 2027년까지 가능함을 알려드린다"면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오리역세권 개발 후 당초 규모보다 축소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임시이전 및 재입점 여부에 대한 사전 의견조회를 하니 2026.10.8(목)까지 제출하시기 바란다"라고 통지했다.</p><p> </p><p>이어 "향후 개발계획에 따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수산물 유통안정법')」의 시설기준 미달 시, 관련법에 따른 적용을 받을 수 없으며 「유통산업발전법」을 적용하게 된다"고 알렸다.</p><p> </p><p>시 농업기술센터는 또한 공문에서, 부지 10,000㎡ 이상이면서 건물 5,000㎡ 이상일 경우 농수산물 유통안정법 적용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한 '임시이전 및 재입점 여부'에 대한 의견을 조회했다.</p><p> </p><p>그리고, 농수산물 유통안정법 적용을 받지 못하고 유통산업발전법을 적용받는 규모(부지 6,000㎡, 건물 5,000㎡)로 '임시이전 및 재입접 여부'에 대한 의견도 함께 조회를 했다.</p><p> </p><p>그러면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향후 개발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여지를 남겨 두기도 했다.</p><p> </p><p>이에 대해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2027년까지 가능)통지라기보다는 사전 의견조회를 받아보려고 공문을 보냈다"면서, "기존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지 면적, 연면적을 (향후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후)충족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 농협의 의견을 물어보고자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다.</p><p> </p><p>이 관계자는 "면적에 따라서 입점 가능 여부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다"며, "역세권 개발이 되면 일단 영업을 중단해야 되기에 임시이전 가능한 지 의견을 조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본지 기자가 "내년 말까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비워달라는 그런 의미는 아니가?"라고 질문하자, 이 관계자는 "지금은 정확히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다. 이게 변경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정해진 게 없어서..."라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는 못했다.</p><p> </p><p>이에 따라, 공문서상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운영은 향후 2027년까지 가능'하다고 공식 통지 했음에도, '현재 정해진 게 없다'는 식의 관계자의 해명은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p><p> </p><p>그러다보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농협성남유통센터 측이다. 1년여 남은 운영 종료시점에 대체부지나 건물을 찾기도 쉽지 않아 보이고, 대체부지를 찾는다 해도 가설건축물 축조와 매장 인테리어 기간 등을 감안하면 시일이 빠듯하다는 게 지배적인 여론이다. </p><p> </p><p>내년 말 영업이 종료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입점 업체들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입점 업체 관계자는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종사자들 중 성남시민들도 상당수 있는데, 대책도 없이 문을 닫으면 어떻게 하냐?"면서, "임시 제설차량기지를 조성하고 부터 분위기가 뒤숭숭하여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며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p><p> </p><p>한편, 농협성남유통센터 측은 10월 8일까지 의견 조회 제출이 어려워 본사와 협의를 거쳐 성남시에 연기 요청을 할 계획이라면서, 구체적인 입장은 일체 밝히지 않았다.</p><p> </p><p> </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6</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이틀간 6만여 명 다녀가]]></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82762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시장이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조아용’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해 시민들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는 3일과 4일 이틀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해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양일간 6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p><p> </p><p>올해 축제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한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 시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규모와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p><p> </p><p>지난해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18개 기관의 29개 캐릭터가 참여한 가운데 4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p><p> </p><p>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30개 기관의 42개 캐릭터가 참여하도록 축제 규모를 한층 키웠으며, 캐릭터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도 더욱 다양하게 마련했다.</p><p> </p><p>행사장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행사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p><p> </p><p>특히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 삼성전자 ‘달수’ 등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할 때마다 어린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p><p> </p><p>‘조아용’의 인기도 돋보였다. 조아용 부스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룰렛 체험에는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다.</p><p> </p><p>행사장 곳곳에는 피크닉존과 레고 블록 놀이공간, 푹신한 휴식용 의자를 갖춘 쉼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축제를 즐겼다.</p><p> </p><p>‘조아용 클래식카 전시회’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백암면 소재 ‘더원클래식’은 지엠(GM)의 대표 모델인 캐딜락을 비롯해 옛 쌍용자동차가 영국 팬더사의 자동차를 수작업으로 조립해 생산한 ‘쌍용 칼리스타’, 배우 제임스 딘이 탔던 차종으로 잘 알려진 ‘포르쉐 356’ 등을 전시해 독특한 디자인의 클래식카를 살펴보려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p><p> </p><p>축제 첫날인 3일에는 ‘조아용 퍼레이드’를 비롯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과 스포츠스타 팬 사인회 등 주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p><p> </p><p>‘조아용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참여 기관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장관을 연출했다. 시민들로 구성된 화려한 공연팀과 행사에 참여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학교의 캐릭터들이 줄지어 행사장을 행진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해 시민들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p><p> </p><p>‘제31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을 비롯해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등 해외 도시·기관과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용인의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에서 “1996년 당시 인구 27만 명이던 용인특례시가 불과 30년 만에 111만 명이 넘어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8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제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도시로서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앞으로 도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교통망을 확충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p><p> </p><p>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도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용인FC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는 사인회를 열고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통했다.</p><p> </p><p>사인회장에는 선수들을 만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섰고, 유니폼과 운동화, 선수 사진 등을 준비해 사인을 받거나 어린 자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p><p> </p><p>축제 둘째 날인 4일에도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조아용 퍼레이드 등이 이어졌다. 라이브 드로잉 쇼와 코스프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p><p> </p><p>시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인공지능(AI)·과학, 청년, 평생학습, 농산물·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p><p> </p><p>올해 26회째를 맞은 ‘사이버과학축제’에는 어린이의 손을 잡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p><p> </p><p>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부스 가운데 어린이들은 직접 움직이고 교감할 수 있는 로봇과 드론 체험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p><p>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을 차고 어린이들이 골키퍼가 돼 막아보는 로봇축구 체험장에서는 로봇이 정확하게 골대로 공을 차 넣을 때마다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p><p> </p><p>함박초등학교 4학년 김태호 학생은 “평소에도 과학실험을 좋아하는데 로봇이 직접 축구를 하는 모습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p><p> </p><p>일부 인기 체험은 준비한 물량과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였다. 드론축구 체험부스에는 예약 마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고, 반도체 웨이퍼를 활용한 시계 만들기 체험은 3일 오후 3시께 당일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p><p> </p><p>시계 만들기 체험부스 관계자는 “첫날 150개의 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500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해 다음 날 사용할 물량까지 활용해 230여 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p><p> </p><p>평생학습박람회에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p><p> </p><p>‘배워서 바로 쓰는 오늘의 쓸모’를 주제로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생활·환경·스마트·손끝·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p><p> </p><p>얼굴에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주는 타투 체험 등 일부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p><p> </p><p>미르스타디움 게이트 밖에 마련된 공연 무대에서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시민들의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p><p> </p><p>‘청년? 너도용? 나도용!’을 주제로 열린 청년페스티벌에도 많은 시민과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p> </p><p>‘와랄랄라 낮맥모임’, ‘얼레벌레 보드게임’, ‘우당탕탕 가짜찾기’, ‘요리조리 축제탐방 챌린지’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년LAB 체험, 지역 청년 강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p><p> </p><p>특히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숏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회전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바로 확인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어졌다.</p><p> </p><p>먹거리페스타에서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해 ‘파미즈 포토존’, ‘파미를 잡아라’, ‘파미즈 자개 카드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p><p> </p><p>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업체들은 용인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며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p><p> </p><p>식품산업박람회에서는 3일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300인분 규모의 대형 비빔밥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나눴다.</p><p> </p><p>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이 참여한 홍보·판매부스와 푸드코트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조아용 맛집’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p><p> </p><p>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과 조아용을 결합한 지역특화 농식품을 선보이는 ‘조아용푸드페스타’도 관심을 모았다.</p><p> </p><p>행사에서는 조아용푸드의 상품화 과정과 다양한 시제품을 소개하고 백옥쌀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 등을 진행했다.</p><p> </p><p>특히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는 참가자들이 백옥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이며 용인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p><p> </p><p>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프로그램이 확대된 축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p><p> </p><p>기흥구 흥덕동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백효영 씨는 “지난해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웠는데 올해는 날씨도 화창하고 볼거리도 많아 아이들이 좋아했다”며 “관람객도 많고,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축제인 만큼 일부 체험 기념품을 조금 더 넉넉하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시는 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은 만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았다.</p><p> </p><p>또 용인시청과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p><p> </p><p>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국내·외 도시와 기관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지난해 시작한 조아용 페스티벌을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축제도 새롭게 마련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용인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p><p> </p><p>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고 더 멋지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5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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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조아용 맛집’과 함께한 ‘2026 식품산업박람회’ 열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262467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열린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p><p> </p><p>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번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3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300인분 규모의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p><p> </p><p>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대형 용기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비빔밥을 완성했다. 완성된 비빔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p><p> </p><p>이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뜻깊다”며 “박람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품 제조업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용인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오늘 비빔밥을 함께 만든 것처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멋진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p><p> </p><p>이 시장은 행사 이틀 동안 박람회장을 찾아 식품 제조·판매업체의 홍보부스와 푸드코트 등을 둘러보며 참여업체 관계자들과 소통했다.</p><p> </p><p>박람회에서는 16곳의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9대의 푸드트럭이 타코야끼와 팟타이, 닭꼬치, 크레페, 닭강정,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p><p> </p><p>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선정된 ‘조아용 맛집’ 30곳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이 가운데 3곳을 포함한 지역 음식점 5곳이 참여하는 푸드코트도 운영했다.</p><p> </p><p>방문객들은 마련된 식사 공간에서 ‘조아용 맛집’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도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p> </p><p>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p><p> </p><p>식품안전 홍보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과 개인위생 실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을 안내하고,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비교해 원산지를 구별하는 전시를 진행했다.</p><p> </p><p>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채소·과일 섭취를 주제로 한 핀버튼 만들기와 캐릭터 열쇠고리·냉장고 자석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p> </p><p>원산지 바로 알기, 식중독 예방 게임, 영양교육, 북한 음식 체험 등 4개 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조아용과 함께하는 스탬프 챌린지’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p><p> </p><p>박람회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북한 음식 체험·시식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5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4</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2026 먹거리페스타서 ‘파미조아용’ 첫선]]></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12568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용인 상상의숲에서 이상일 시장(왼쪽에서 열한번째)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 용인 먹거리페스타’를 개최했다.</p><p> </p><p>이번 축제는 ‘용인파미조아용과 함께하는 달콤한 비밀(Bee-meal)’을 주제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하고, 공동브랜드 캐릭터 ‘파미즈’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산물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p><p> </p><p>이를 기념하고자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이 열렸다.</p><p> </p><p>이상일 시장도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파미조아용 출시를 축하했다.</p><p> </p><p>‘용인파미조아용’은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p><p> </p><p>시는 지난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 4월 말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p><p> </p><p>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올해 용인특례시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은 우리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업체의 판로를 개척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신뢰를 심어주는 브랜드“라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11개 농가와 업체가 농산물 공동브랜드 인증을 받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농가와 업체들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달고 생산·판매되길 바란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브랜드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제막에 참여한 뒤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p> </p><p>행사는 용인지역 농특산물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입도 할 수 있도록 ‘파미존’, ‘주류존’, ‘디저트존’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p><p> </p><p>‘파미존’에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의 떡과 청경채 김치 등 식품 시식과 홍보·판매가 이뤄졌다.</p><p> </p><p>현재 쌀, 꿀, 오이, 청경채, 블루베리 등 지역 농산물(로컬푸드)과 떡과 밥류, 대용차, 쌀과자 등을 생산하는 업체 11곳이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사용을 승인받았다.</p><p> </p><p>‘주류존’에서는 용인에서 생산된 쌀과 꿀 등을 활용해 만든 미드(벌꿀술), 약주, 소주, 맥주 등 다양한 지역 술을, ‘디저트존’에서는 백옥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p><p> </p><p>농산물 공동브랜드 캐릭터인 ‘파미즈’도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p><p> </p><p>‘용인파미조아용’은 용인 지역 농산물을 상징하는 ‘파미’를 비롯해 쌀알을 형상화한 ‘백옥이’, 청경채와 화훼를 각각 장싱하는 ‘청경이’, ‘화미’ 등 4개 캐릭터로 이뤄졌다.</p><p> </p><p>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은 대표 캐릭터 파미와 연계해 초시계를 정확히 8.2초에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벤트 ‘파미(8초2)를 잡아라!’에 참여하고, 파미즈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p><p> </p><p>시는 시민들이 파미즈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 티셔츠, 에코백, 키링(열쇠고리) 등 파미즈 굿즈(상품)을 판매했고, 일정 금액 이상의 농특산물을 구매한 시민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파미즈 굿즈를 증정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5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3</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제26회 사이버과학축제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073747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휴머노이드를 구경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최신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p> </p><p>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연계 행사로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했다.</p><p> </p><p>이번 축제는 로봇과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부스와 공연으로 이뤄졌다.</p><p> </p><p>이상일 시장도 직접 부스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p> </p><p>이 시장은 "로봇과 함께 뛰노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일상에 스며든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처럼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에서 체험한 경험이 훗날 용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축제는 체험·전시를 비롯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축구, 증강현실(AR) 조아용 수집, 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p><p> </p><p>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가장 큰 눈길을 끈 것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각종 프로그램이었다.</p><p> </p><p>시민들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축구’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이며 로봇 대 시민의 축구 대결에 참여하기도 했다.</p><p> </p><p>또 휴머노이드의 춤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p><p> </p><p>특히 어린이들은 AR을 활용해 행사장 내에 숨어 있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수집하느라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p><p> </p><p>미래 기술 생활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이 발걸음했다.</p><p> </p><p>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력 훈련, 양궁 등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과 탑승형 로봇 시승, 로봇과 그림그리기 등 체험 부스는 시민들로 붐볐다.</p><p> </p><p>가족 단위로 온 시민들은 삼성전자와 용인시산업진흥원 등이 운영하는 미래도시 용인 부스에서 3D프린터 체험, 로봇팔 뽑기, 바이오 실험 등 체험에 참여했다.</p><p> </p><p>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도 블록코딩 활용 로봇 축구, RC카(무선 조종 모형 자동차) 등 8개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5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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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원화성문화제에서 ‘문화외교의 장’ 펼쳐진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484610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수원특례시의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을 방문했다.</p><p> </p><p>수원특례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을 열고, 손님을 맞았다.</p><p> </p><p>이날 만찬에는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시 대표단과 국내 자매·우호도시인 태안군, 논산시, 제주시, 포항시, 봉화군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p><p> </p><p>환영만찬은 주하이시와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의 전통공연으로 시작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 환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각 도시 대표단은 대화를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p><p>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오랜 우정을 이어온 도시와 새롭게 교류를 넓혀갈 도시의 대표단을 함께 모시게 돼 기쁘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수원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수원의 역사문화를 세계와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자매우호도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귀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p><p> </p><p>퓨전국악팀 ‘아트쿠도’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불빛을 함께 밝히며 서로 다른 도시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우정의 빛’을 완성하기도 했다.</p><p> </p><p>2026년은 수원특례시와 일본 후쿠이시의 자매결연 25주년, 중국 주하이시와의 우호교류 20주년을 맞는 해다. 또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대표단은 2016년 수원화성문화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수원을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p><p> </p><p>대표단은 수원에 머무르며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식,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상 실경공연 ‘선유몽’ 등 수원화성문화제 주요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공식 예방과 문화 시찰 등을 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41</guid>
     </item> 
	  <item>
       <title><![CDATA[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4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35504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사진제공 수원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3일 여민각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 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p> </p><p>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p><p> </p><p>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p> </p><p>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 </p><p>‘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는 화성행궁 내 전각 5곳에서 시간을 두고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이동형 야간 몰입 콘텐츠다. 용연에서 펼쳐지는 ‘선유몽’은 빛과 물, 소리와 경관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p><p> </p><p>주제공연 ‘야조’는 횟수를 5회로 늘렸다. 7~11일 오후 8시 연무대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shfestival.com/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펼쳐진다.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화성 퍼레이드, 을묘원행 재현 행렬 등으로 진행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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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9일 ‘광릉숲포럼 2026’ 개최…궤도 특별강연, 체험 등 진행]]></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271299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릉숲 포럼 2026 포스터.(자료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p><p> </p><p>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p><p> </p><p>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p><p> </p><p>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p><p> </p><p>특별체험 공간에서는 다흑 생태 전시존과 재활용 악기 만들기 등 ‘에코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는 가을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560년간 이어져 온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p><p> </p><p>광릉숲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조선 세조의 능인 광릉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보전되면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p><p> </p><p>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이 560년간 이어온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광릉숲포럼 2026’은 어린이와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14개 외식업소와 함께 ‘사랑의 한 끼 나눔’ 추진]]></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115622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초온기식탁 홍보물.(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와 손잡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취약계층 14가구의 무료 외식을 지원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지역 음식점 14개소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단순한 무료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음식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일대일 가족으로 맺어주는 나눔 사업으로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참여 가족은 이용권을 배부받은 뒤 가족 맺기를 한 업소와 직접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과 참여가족이 한 달에 한 번 편안하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이어감으로써, 지역사회에 이웃이 서로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구는 참여업소에 ‘사랑의 한 끼 나눔 실천 업소’ 표시 부착과 함께 ‘서초온기식탁’ 브랜드 현판 제작을 지원하며, 위생 컨설팅도 병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지역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한 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들이 온기식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초구, 더 똑똑해진 통합돌봄으로 고립가구 살핀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5251299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반려로봇(AI생성이미지).(자료제공 서초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서울 서초구는 오는 12월까지 ‘AI 스마트 반려로봇’과 ‘스마트 요화학분석기’를 활용한 스마트 통합돌봄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초 온(溫) 돌봄’을 확대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1인가구와 만성질환 보유 건강위험군의 정서‧건강‧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먼저 ‘AI 반려로봇’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버팀목 역할을 하던 초기 버전에서 건강·안전 관리 기능까지 더한 스마트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고립가구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건강 체조 프로그램 ▲약물 복용 알림 ▲낙상에 대비한 응급 호출 기능도 갖췄다. 특히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계해 지원 대상자의 생활패턴과 반응 데이터를 확인하며,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동주민센터 돌봄 담당자와 보호자에게 알려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p><p> </p><p>아울러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8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요화학분석기 ‘요체크’를 지원한다. 가정에서 정기적인 소변검사를 실시해 단백뇨, 당뇨 등 11가지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하는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검사 결과는 전용 모바일 앱과 관리자 대시보드로 실시간 자동 전송되어 이용자, 보호자, 담당자가 함께 관리하게 된다.</p><p> </p><p>한편, 구는 그간 AI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해왔다. ▲AI 안부확인서비스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서리풀 안부문안 ▲스마트 돌봄플러그 ▲AI 자동안심콜 등을 통해 1,065명에 대한 안부확인 체계를 갖추고, 고립가구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왔다. 지역 의료기관과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p> </p><p>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과 따뜻한 돌봄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0" style="line-height: 170%; 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1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7</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조아용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420782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열었다.</p><p> </p><p>시는 용인군 시절 운영하던 ‘군민의 날’(9월 30일)을 1996년 시로 승격한 이후에도 이어받아 매년 같은 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행사를 열어왔다.</p><p> </p><p>시는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 캐릭터인 ‘조아용’의 이름을 본떠 ‘조아용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바꾸고,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등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올해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p><p> </p><p>특히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캐릭터 41개가 총출동해 어린이와 학생 등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p><p> </p><p>이 시장은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1996년 당시 인구 27만명이던 용인특례시가 불과 30년 만에 111만이 넘어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8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제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추도시로서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교통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43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을 처음 시작한 용인특례시에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대한민국 1년 예산의 2배 가량이 투자되는 이 대형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용인은 단일도시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며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늘어날 시 재정을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의 발전을 개척하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p><p> </p><p>이어 “내일까지 열리는 조아용 페스티벌에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p><p> </p><p>기념식에선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하는 영상과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조아용 ‘숏폼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고 시민 대표들이 무대로 나와 시민 헌장을 낭독했다.</p><p> </p><p>이 시장은 기념식에서 김주익 서예가와 대붓으로 ‘시민의 붓, 새로운 꽃을 피우다’를 쓰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31번째 시민의 날을 자축했다.</p><p> </p><p>이어진 축하 무대에선 가수 코요태와 경서, 권도연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고 시민들은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다.</p><p> </p><p>이 자리에는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전남 함평군 등 국내·외 교류도시와 기관 16곳의 관계자들도 함께 해 시의 발전상에 주목하고 시 승격 30주년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p><p> </p><p>행사에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등 시와 교류 중인 해외 6개 국가 도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또 ▲전남광주 함평군 ▲충북 단양군 ▲전남광주 화순군 ▲강원 양구군 ▲강원 철원군 ▲경남 사천시 ▲경북 포항시 ▲충북 괴산군 ▲경남 진주시 ▲제주 제주시 등 10곳의 국내 교류 도시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p><p> </p><p>이 시장은 기념식에 앞서 열린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환영만찬에서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반도체와 관련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할 용인특례시를 적극 응원해준 국내‧외 교류도시들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 상호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선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캐릭터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며 “시 캐릭터인 ‘조아용’은 영어로 ‘I like you', 'I like each other'라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All of us 조아용’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p><p> </p><p>다미르 쿠셴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는 “해외에서 온 우리에게 오늘 이 자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서로 다른 도시들을 만나 교류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5월 백남준 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 ‘불연속의 접점들’에 이상일 시장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덕분에 한국과 크로아티아 예술가들이 유대를 잇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 용인과 문화와 비즈니스 교류가 더 활발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서툰 한국어로 “오늘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축제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서 K-컬쳐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이 강력한 소프트 파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와 문화 분야 등에서 양국이 활발히 교류해 용인특례시와 이탈리아 도시간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이남오 함평 군수는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지난 30년 동안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첨단 산업과 문화가 함께 하는 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오늘의 만남이 용인과 함평을 비롯한 교류도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상생 협력을 이어가는 소중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 자리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참석해 교류의 장을 풍성하게 했다.</p><p> </p><p>‘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4일에도 계속된다.</p><p> </p><p>4일에는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조아용 퍼레이드 등이 열려 각 기관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또 사이버과학축제와 평생학습박람회,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주제별 연계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0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6</guid>
     </item> 
	  <item>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274748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p><p> </p><p>남 의장은 이날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p> </p><p>한편,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 마당놀이,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0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5</guid>
     </item> 
	  <item>
       <title><![CDATA[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도로포장 유지관리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085063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앞줄 가운데)이 10월 1일 개최한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10월 1일 도로포장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성·내구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p><p> </p><p>공청회 시작에 앞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 의견이 모아져 실제 도로 여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공청회가 되어, 도민의 쾌적한 출퇴근길과 지역경제를 잇는 도로의 예방적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고찬석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단년도 예산과 사후 보수 중심의 관리로 인한 보수 필요구간의 누적과 포트홀 등 도로손상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로포장의 성능과 수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제도적 기반인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 공청회에 토론자로 모신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경기도 도로포장관리(PMS) 운영실태 진단’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경기연구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은 도로의 조사·진단은 건설국, 예산·시행은 건설본부로 이원화되어 있어 정책 및 예산 부서를 통합해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30년 단위 생애주기 관리·10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5년 단위 보완을 조례로서 제도화하여 사후 대응에서 조기 예방 보수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p><p> </p><p>토론자로 참석한 조명자 의원은 지속가능한 도로관리를 위해서 사후적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사·분석 및 예측과 우선순위 설정 후 적정공법 적용 등 선제적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보수구간에 대한 ‘이력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서울연구원 박대근 선임연구위원은 수립한 유지관리 계획의 시행은 ‘예산’ 확보에 달렸다고 강조하면서, 조사·분석 업무는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도 검토해 볼 여지가 있다고 제언했다.</p><p> </p><p>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문섭 연구위원은 “표층상태 조사 주기를 매년으로 할 것, 항목별로 범위·주기 설정이 필요하며, 조사구간에 대한 예산 수립 및 보수공사 등의 시행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추가가 필요하다”며, 앞서 조명자 의원이 언급했던 ‘이력관리’에 공감했다.</p><p> </p><p>이종일 변호사(법률사무소 해)는 “PMS를 활용한 조사와 유지관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하고 최장 30년의 생애주기 관리 대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입법 목적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충분하다”면서, “다만 기존 도로관리계획과의 관계를 고려한 경과조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용인특례시 고해길 前도시정책실장은 “도로포장 파손의 원인은 기후, 시공, 하중, 포트홀 등으로 볼 수 있고, 주기적으로 동일한 장소에서 반복되고 있다”며, “도로의 신설과 유지관리 부서의 업무 협조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도로보수와 관련 예산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실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p><p> </p><p>경기도 건설국 표명규 도로안전과장은 “관리부서와 사업 시행부서가 협의체를 구성해 PMS 조사결과와 보수필요 구간, 사업의 시급성 및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여 유지관리 계획과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현실적 방안”이라며,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경기도건설본부 김영섭 도로건설과장은 “조례안의 내용 중 하부상태 전수조사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개질아스콘과 같은 고성능 포장재료 사용 등 도로포장 관련 신기술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에 내용을 담아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오늘 공청회는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명자 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공청회의 사회는 용인시의회 이주연 의원이 맡았으며, 도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2:2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4</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특례시, 일본 구마모토시와 교류 확대 방안 논의]]></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514599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에 참석한 용인특례시와 구마모토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용인특례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p><p> </p><p>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p><p> </p><p>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p><p> </p><p>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p><p> </p><p>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p><p> </p><p>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p><p> </p><p>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p><p> </p><p>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해 초대형 팹 4기를 건설 중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가 초대형 팹 6기를 조성하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바탕으로 단일도시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p><p> </p><p>산업 분야 외에도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구마모토시 캐릭터 ‘히고마루’를 활용한 캐릭터 교류, 청소년 교류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p><p> </p><p>구마모토시 대표단은 ‘히고마루’ 인형탈을 직접 준비,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3~4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석한다.</p><p> </p><p>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마모토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반도체·경제, 청소년, 문화·관광,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용인과 구마모토는 반도체 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우정을 더욱 깊게 쌓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관계를 발전시켜 두 도시가 오랫동안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2:2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3</guid>
     </item> 
	  <item>
       <title><![CDATA[조합설립인가까지 단 3일!…송파구 재건축 ‘압도적 속도전’ 펼친다]]></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413923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파한양1차아파트 조감도(안).(자료제공 송파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서울 송파구가 재건축 행정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관내 정비사업에 거침없는 속도전을 내붙이고 있다.</p><p> </p><p>송파구는 지난 10월1일, 송파한양1차아파트(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187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접수 단 3일 만에 전격 승인했다고 밝혔다.</p><p> </p><p>조합설립인가의 법정 처리 기한이 30일인 점을 고려하면, 신청한 지 단 사흘 만에 인가 처리가 완료된 것은 송파구 정비사업 역사상 보기 드문 ‘초고속’ 사례다.</p><p> </p><p>송파한양1차아파트는 토지등소유자 577명 중 525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90.99%라는 압도적인 동의율을 기록하며 재건축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여왔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승인 이후 구청과 수시로 밀착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p><p> </p><p>특히, 이번 초고속 인가에는 서울시의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적극 활용한 점이 한몫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추진위 단계부터 조합설립 관련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후 추정분담금 통지 및 이의신청기간과 창립총회 등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바 있다.</p><p> </p><p>이에 한양1차 추진위는 ‘추정분담금 통지 및 이의신청 기간(30일)’과 ‘창립총회’ 준비 절차를 병행, 지난 9월 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구청 역시 서류 검토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접수 3일 만인 10월 1일 조합설립인가 처리를 완료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펼쳤다.</p><p> </p><p>이번 조합설립인가를 발판 삼아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오른다. ▲기존 577가구 규모에서 용적률 299.69%를 적용받아, 지하 3층~최고 29층, 11개 동의 총 954가구(공공임대주택 156가구 포함) 규모의 명품 주거 단지로 대변신할 예정이다.</p><p> </p><p>송파구의 이 같은 ‘속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마천5구역(7일 만)과 오금현대아파트(12일 만)의 조합설립인가를 빠르게 완료했다. 지난 7월에도 민선 9기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서명하는 등 행정의 무게중심을 ‘지원’에 두고 서울시에서 가장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한양1차아파트의 초고속 조합설립인가는 주거명품도시를 넘어 송파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이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및 유관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른 도시가 따라올 수 없는 서울을 대표하는 '초격차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2</guid>
     </item> 
	  <item>
       <title><![CDATA[용인시산업진흥원, 제10대 신민석 원장 취임]]></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542279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제10대 신민석 신임 원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용인시산업진흥원)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 제10대 원장으로 신민석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p><p> </p><p>신민석 신임 원장은 강원도 태백시 출신으로 용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용인시반도체경쟁력강화위원회와 용인시기업지원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및 기업지원 정책과 관련한 경험을 쌓아왔다.</p><p> </p><p>신 원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본부장 및 팀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용인시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진흥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p><p> </p><p>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1</guid>
     </item> 
	  <item>
       <title><![CDATA[오진택 경기도의회 의원, 제부도 제비꼬리길 현장 점검...“철저한 안전관리 당부”]]></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3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191214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가운데)이 9월 29일 경기도 및 화성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9월 29일 경기도 및 화성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p> </p><p>이날 현장점검에는 오진택 의원을 비롯해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화성시 관계자, 도 안전관리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p><p> </p><p>2003년 준공된 제비꼬리길은 길이 831m의 해안데크 시설로, 지난해 6월 정기 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아 임시폐쇄된 이후 난간 교체 등 보수공사를 실시했다.</p><p> </p><p>최근 정밀안전점검에서는 C등급으로 상향돼 현재 임시개방된 상태다.</p><p> </p><p>오진택 의원은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이어 “안전등급이 상향됐다고 해서 안전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적기에 조치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확고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p><p> </p><p class="0" style="line-height: 180%; margin-top: 10.0pt; 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30</guid>
     </item> 
	  <item>
       <title><![CDATA[HD현대오일뱅크, 성남시 저소득층 아동에 오르골키트 920개 전달]]></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330587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일 센터에서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오르골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 성남시자원봉사센터)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일 센터에서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오르골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p><p> </p><p>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오일뱅크 전원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 HD현대1%나눔재단 문준식 팀장,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정회 회장 등 2명,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장현자 센터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p><p> </p><p>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총 1,472만 원 상당의 오르골키트 920개다. 오르골키트는 성남시 아동보육과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p><p> </p><p>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들에게 오르골을 직접 만드는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내 필요한 곳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p><p> </p><p>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920개의 오르골키트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좋은 추억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9</guid>
     </item> 
	  <item>
       <title><![CDATA[하남시,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263281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남시청사.(사진제공 하남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하남시는 가을철을 맞아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 33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p><p> </p><p>이번 예방접종은 하남시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 전두수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수의사의 상담을 거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p><p> </p><p>시는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2천50마리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동물병원별 백신 잔여량에 따라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보호자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해당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p>지정 동물병원 33개소의 명단과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상 동물의 보호자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031-790-6317)로 문의하면 된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8</guid>
     </item> 
	  <item>
       <title><![CDATA[「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10월 14일 개막,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화려한 출발]]></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4114787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청사.(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천시는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새롭게 단장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도심과 한층 가까운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이전해 열린다. 넓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활용해 관람 동선을 최적화하고, 주차 공간 및 이동 수단을 대폭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 맞춤형 편의를 극대화했다.</p><p> </p><p>특히 시는 자차 이용객의 진입 방향에 맞춰 제1주차장부터 제6주차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정·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진리동 159(P1), 부발읍 가좌리 363(P2), 부발읍 신하리 87(P3), 갈산동 54-8(P4), 안흥동 6(P5), 이천시청 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한다. 축제장 인근 주차장(P1~P3)은 도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행사장과 거리가 있는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서는 꼬마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p> </p><p>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찾아온다. 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어낸 구수한 이천햅쌀밥을 단돈 2,000원에 맛보는 특별한 경험과 알록달록한 가래떡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는 「부발달집축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이천첨단드론대전」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p><p> </p><p>이천시 관계자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차 및 셔틀버스, 꼬마기차 등 교통·이동 대책을 포함해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막바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천시-한국전력공사, 안정적 전력공급과 지역상생 위해 맞손]]></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514137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이천시 전력공급 안정화와 전력설비 건설 적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다섯째부터 성수석 이천시장,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천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이천시 전력공급 안정화와 전력설비 건설 적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이번 협약은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됐으며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 배병렬 경인건설본부장, 노태형 경기건설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한국전력공사는 부발읍 무촌리 기존 이천변전소 부지에 154kV 변전설비를 추가 설치하는 부발변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기존 변전시설의 지하화 등 생활환경 개선대책을 요구해 왔다.</p><p> </p><p>이에 이천시는 전력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p><p> </p><p>그 결과 한국전력공사는 기존 이천변전소의 옥내화를 2030년 착수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민들도 지하화 요구를 철회하고 옥내화 추진에 뜻을 모았다.</p><p> </p><p>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전력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한국전력공사는 기존 이천변전소 옥내화와 관내 전력설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p><p> </p><p>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신 한국전력공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전력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6</guid>
     </item> 
	  <item>
       <title><![CDATA[〔단독〕 &quot;이런 보조금 집행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인가?&quot;... 분당 A 관변단체, 보조금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 등 논란… 성남시 '정산 승인']]></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5</link>
       <description><![CDATA[<p> </p><p><span class="bold" style="font-size: 20px;">성남시 관계 공무원들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지방보조금, 정산 승인(?)"</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154367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당 A 관변단체의 '2024년 차량활동 운영비 사업보조금 정산보고'.(자료출처 '보탬e' 시스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161450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당 A 관변단체의 '2025년 차량활동 운영비 사업보조금 정산보고'.(자료출처 '보탬e' 시스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시는 지방보조사업자인 분당 A 관변단체가 운전자의 주정차 위반 등 각종 과태료를 지방보조금(이하 '보조금')으로 납부했지만 이를 걸러내지 못하고, 보조금 정산을 마친 후 '보탬e' 시스템에 공시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p><p> </p><p>보조금 집행을 관리·감독해야 할 성남시가 지출결의서나 정산보고 등 집행현황에 과태료 항목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문제 제기없이 정산 승인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부실 검증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p><p> </p><p>성남시와 '보탬e' 시스템 등에 따르면, 분당 A 관변단체는 2024년과 2025년 성남시로부터 받은 '분당 A 관변단체 운영경비 지원' 보조금 일부를 '자동차 관련 보험 과태료'와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행정벌 성격의 비용 지출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p><p> </p><p>'보탬e'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분당 A 관변단체의 2024년과 2025년도 '차량활동 운영비 사업보조금 정산보고'의 '보조금 집행현황'에 각종 과태료 납부 등 집행내역이 올라와 있다.</p><p> </p><p>특히, 2024년도에는 7월 10일 '보험 과태료 1만 2000원', 12월 1일 '주정차위반 과태료 5만 원'이 각각 보조금에서 지출되었고, 2025년도엔 8월 8일 '위반 과태료 14만 원'이 지출된 것으로 공개되어 있다.</p><p> </p><p>'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지방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 금지)에는 '지방보조사업자는 법령, 지방보조금 교부 결정의 내용 또는 법령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처분에 따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지방보조사업을 수행하여야 하며, 해당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어,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관련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처벌로도 이어질 수가 있다.</p><p> </p><p>'지방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제재부가금 및 가산금의 부과ㆍ징수) 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보조사업자가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보조금 교부 결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할 수 있으며, 반환하여야 할 보조금 총액의 5배 이내의 범위에서 제재부가금을 부과ㆍ징수하도록 되어 있어, 성남시장은 분당 A 관변단체가 집행한 과태료 납부 등이 다른 용도로 사용한 보조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일부 보조금에 대한 반환은 물론, 제재부가금을 별도로 부과할 것으로 보여진다.</p><p> </p><p>이뿐만이 아니다.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같은 법 제38조(벌칙)에 의해, '제13조를 위반하여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p><p> </p><p>이로 인해 성남시가 각종 지방보조사업자들에 대한 보조금 전반에 대한 감사 실시와 법률 위반 지방보조사업자에 대한 형사고발 여부가 주목을 받게 됐다. 거기다가 시 재난안전관실 관계 공무원들의 직무 태만 등에 대한 감사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성남시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공적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신뢰 회복을 위해 성남시의 엄정한 관리·감독과 후속 조치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p><p> </p><p>성남시 재난안전관리관실 관계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한 보조금에 대해서는 '보조금 일부 취소 및 반환 명령'과 추가로, 반환 금액의 3배를 제재부가금으로 별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본지 기자가 "'보탬e' 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2024년과 2025년도 보다 이전의 '분당 A 관변단체 운영경비 지원' 보조금에 대한 집행 적정성과 유사 관변단체에 대한 보조금 집행 실태 등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는 질문에, 시 재난안전관실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2024년부터 시행한 것이기에 그 이전의 서류들에 대해 확인해 볼 것이며, 유사 관변단체에 대해서도 보조금 집행 실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분당 A 관변단체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사무실로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p><p> </p><p> </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1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5</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도시개발공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27079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사진제공 성남도시개발공사)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는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p><p> </p><p>‘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도다.</p><p> </p><p>공사는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중심으로 출산·육아부터 재직기간, 건강·심리 회복까지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p><p> </p><p>특히 출산축하 특별복지포인트, 육아시간제도 등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근속 직원의 재충전을 위한 장기재직휴가와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과 가정의 여건에 맞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p><p> </p><p>또한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 등 건강·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단순한 복지제도 제공을 넘어 직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p><p> </p><p>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제도의 이용 활성화와 직원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p> </p><p>공사 이재율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4</guid>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시민 삶의 기본 토대 마련 위한 정책 추진]]></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185435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에서 박관열 시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광주시)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광주시는 지난 1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p><p> </p><p>기본사회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을 비롯해 광주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p><p> </p><p>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p><p> </p><p>시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돌봄·주거·교통·교육 등 분야별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연계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p><p> </p><p>박 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적인 토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앞으로 제1차 기본사회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정례적인 심의와 자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행정]]></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3</guid>
     </item> 
	  <item>
       <title><![CDATA[김성기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quot;적자라는 늪에 매몰되지 말아야&quot;]]></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111943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성기 경기도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 </p><p> </p><p>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영 개선 논의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p><p> </p><p>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의료원, 6개 병원장과 노사 대표,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p><p> </p><p>김 의원은 수치가 가리키는 방향을 먼저 짚었다. 김 의원은 "오늘 제시된 지표들은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희망적"이라고 말했다.</p><p> </p><p>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능 강화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이라며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전면에 나서서 싸워야 하는 사람은 의회인 만큼, 현장에서는 눈치 보지 말고 실천·실행 체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p><p> </p><p>이어 "병원장들은 전쟁터에 선 수장"이라며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야 의회가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과 조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p><p> </p><p>김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김 의원은 "수세적이고 방어적인 운영이 가장 큰 문제"라며 "브랜딩과 마케팅처럼 공공이 민간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돕겠다"고 밝혔다.</p><p> </p><p>끝으로 김 의원은 재정 상황을 터널에 비유했다. 김 의원은 "터널 안에서 불이 꺼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두려움만 남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의 촛불을 봤다. 재정 위기를 타개하는 데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손실과 적자라는 늪에 매몰되지 말고, 공공의료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며 "숫자와 통계 이면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2</guid>
     </item> 
	  <item>
       <title><![CDATA[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반도체산업 현장행보…삼성전자 평택캠퍼스·방류수 관리현장 점검]]></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591086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방류수 처리 등 환경·수질 관리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FAB 건설현장과 P4 FAB 반도체 생산라인, 수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p><p> </p><p>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에 이은 반도체산업 현장 행보로, 경기도의 핵심 반도체 생산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용수 재이용과 방류수 처리 등 환경·수질 관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먼저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평택캠퍼스 운영 현황과 용수 재이용 체계에 대한 설명 및 기업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방류수의 수질 관리와 용수 재이용 현황 등 친환경 용수 관리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p><p> </p><p>이어 P5 FAB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하고, P4 FAB 생산라인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공정과 생산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이후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1차 처리하는 사내 수처리 시설인 그린동을 방문해 폐수처리 공정을 점검한 뒤,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최종 방류지점인 서정리천을 찾아 사업장 내 폐수처리부터 공공처리공정을 확인하고 서정리천을 거쳐 진위천·안성천·평택호로 이어지는 방류수 경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p><p> </p><p>현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P1부터 P4까지 총 4개 반도체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P5 FAB을 건설 중이다. 경기도는 평택캠퍼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용수 재이용과 방류수 관리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p><p> </p><p>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반도체산업의 빠른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용수의 고효율 재활용과 방류수의 엄격한 환경 관리가 병행되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친환경·안전 반도체 생태계 조성’이라는 민선 9기 경기도정 방침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환경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이 친환경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1</guid>
     </item> 
	  <item>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민석 민주당 대표 만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2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395854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왼쪽)이 1일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사진제공 경기도의회)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p><p> </p><p>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지난 1일 오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김 대표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는 박종혁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신민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현미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등이 함께했다.</p><p> </p><p>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국회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연내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p><p> </p><p>참석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남 의장은 “지방의회법은 이미 국회에 여러 건 발의돼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논의를 실제 입법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전국 지방의회가 뜻을 모은 만큼 당에서도 법 제정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남 의장은 오는 10월 27일에는 국회에서 전국 기초·광역의원이 함께하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대회’를 열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 ]]></author>
	   <guid>https://newsbrain.net/14420</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title>
       <link >https://newsbrain.net/1441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brain.net/imgdata/newsbrain_net/202610/20261003331986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기후위성 사출 사진.(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브레인</p></td></tr></tbody></table><p><br /><br /></p><p>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p><p> </p><p>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p><p> </p><p>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p><p> </p><p>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출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p><p> </p><p>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서 실제 대기 중 메탄이 어느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위성으로 확인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위성에서 수집한 자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실가스 관측지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과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p><p> </p><p>앞서 경기도는 2025년 11월 29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했다. 1호기는 1.5m급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 도시와 농지, 산림 변화는 물론 홍수·산불·산사태 등 기후재난을 관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p><p> </p><p>도는 2027년 상반기에는 2호기와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기후위성 3호기(GYEONGGISat-2B)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다. 3호기가 합류하면 2·3호기가 같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할 수 있어 메탄 배출 변화에 대한 관측 주기가 단축되고 모니터링의 정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경기도는 1호기의 광학 관측자료와 2·3호기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를 결합해 기후재난부터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측하는 경기기후위성 3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p><p> </p><p>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는 지방정부가 우주에서 직접 확보한 데이터를 기후정책에 활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호기 발사와 향후 3년간의 위성 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건설/환경]]></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뉴스브레인 김기태 대표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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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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